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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아동 데리고 창고형마트 가시는 보호자들께 고합니다.

지나가는행인 |2018.10.26 14:31
조회 75,443 |추천 705

모든 보호자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님을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저는 창고형마트로 코스트코를 갑니다. 한달에 두번정도 가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항상 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카트에 아이 앉힐때 파는 상품 깔고 앉히시는 보호자들...

 

주로 큰 곰인형이나 애견방석, 대형베게 등이 되겠네요.

 

오늘은 심지어 패딩점퍼를 깔고 앉히시는 보호자도 봤습니다.

 

진짜 보기 싫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구매하느냐? 아니죠...

 

그렇게 앉히고 계산하고 가신다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대부분은 나가실 때 계산대 옆 카트에 빼놓고 가십니다.

 

님 아이 엉덩이 소중한건 알겠지만, 그 상품 다른사람은 구입하게됩니다.

 

제발 이딴 짓꺼리좀 하지 마세요.

 

다음에 갈땐 이런 모습좀 안봤으면 합니다.

추천수705
반대수4
베플제발|2018.10.26 15:16
같이 애키우는 사람으로써 우리 창피하게좀 살지 맙시다.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집에서 방석하나 챙겨가는게 어려울까요;; 아니면 애가 어리면 마트카트커버? 그런걸 주문해서 차에 아예 넣어두세요. 진짜 꼴불견이네요
베플|2018.10.26 17:38
계산대 옆에 놓고가는거는 양반. 어떤 사람은 냉장 식품을 다른 상품진열대에 올려놓고 그냥 감. 난 왜 소세지를 곰인형이 들고 있나 했네. 미취학 아동 부모만 문제가 아니라 정신연령 낮은 어른들도 제발... 안사려면 제자리에 가져다 둡시다.
베플진짜|2018.10.26 18:32
저런거 보면 코스트코에서 그런것들 못사겠어요 우리 부모님이 조카들 데리고 장보러 가면 카트에 본인들 옷이랑 가져간 담요 깔고 애기 앉히는데... 누군 그런짓 할줄 몰라서 안하나 하면 안되니까 안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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