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근무하고있는 27세 일한지 7개월차 신입직딩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쓰려니 뭔가 부끄럽네요,,
저는 대학졸업과동시에 다른직종에서 2년근무하다가(사무직아님) 회사생활
사회생활이란걸 경험해보고싶어 구직활동 해서 7개월이된 신입 직장인입니다..ㅎㅎ
항상 제성격이 꼼꼼치는 못하다는생각에 일시작할때 두려움이많았는데
그래도 지금은 초반보다는 마음이 조금 나아진거는 같은데 이생활이 지속되어도될지
판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ㅋㅋㅋㅋㅋ 한마디씩이라도 부탁드려도될까용...ㅎㅎ
제가맡은 업무는 주료 서류다루는 일들인데요
쭉 글로적으려니 뒤죽박죽 될거같은데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회사의 장단점을 떠나서 제성격자체가 꼼꼼치못해서,, 저는 나름 두번세번보고 제출한 서류
들도 사수가 나주엥 확인해보면 안맞는경우도 부지기수고 ,,주의를 줍니다
저도 잘하고싶고 안틀리고싶고 꼼꼼한 사수분들 보면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생각은하는데
나는 나름대로한다고 하는데도 항상 서류다루는 일은 익숙치가 않아요 ㅠㅠㅠㅠ
제성격을 참고치고싶은데 이게 버티면 시간이지날수록 나아지는일인지
아니면 성격이라 고칠수없으니 버티는만큼은 버티고 다른일 찾아보는게 좋은지 확신이 안서네요
첫 한달 두달째에는 진짜 너무적성에 안맞는거같아 고민했는데 이대로그만두면 나는 이런일 안맞
네 하고 그냥 이제 사무직일에 도전하는것조차 엄두를 못낼것같아서 그래도 고비만 쫌 지나서 그만두자
싶어서 이까지왔는데요..
이제 7개월차에도 같은부분에 실수가 반복해서나오니 저도 제자신이 답답합니다..
그냥 툴툴털고 담부터잘하자 생각해도 자꾸주눅이들고 죄송한맘이 들고 자신이 없어지네요
그래도 사수분들은 좋아서 그냥 이런부분 안맞더라,,체크다시해라 하고 크게 까지는 화내신적은
없는데 제가 괜히 회사에 피해를 끼치는 기분이 들어요 ㅠㅠㅠ
밖에서 친구들만나고 할땐 실없는 농담도 큰소리로 하는 전데 회사만들ㄴ어오면 왜이렇게 쭈구러
드는지..전에는 회식할때 부장님께서 같이들어온 신입동기를 잠깐칭찬하셨는데 그냥 쟤는 저런 성
격을 가져서 좋겠다..사회생활 별로안힘들겠지?라는 생각이들면서 소심해지고 ㅋㅋㅋㅋ웃기죠 ㅠ
그래도 좋은점 ..그냥 꼬박꼬박월급나오고 시간버티면 내일채움공제 돈받을수있고 회사일을 배워본다라는 맘으로 견디는게나을까요?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사회생활 고수님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