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판에 자주 들어왔었어요
그 사람 생각이 나서
와서 연락 온거 부러워하고..
나도 연락이 올까..
그러기엔 그 남자는 미련없이 돌아서서 바로 다른 여자를 만났었거든요
정말 악몽같은 시간이였습니다
자다가도 가슴이 아파서 깰 때가 있을 정도로 미친 괴로움..
그러고 6개월뒤 저도 소개팅을 받기 시작하고 첫번째 연애도 했어요
근데 왜자꾸 그 사람이 생각이 나던지..
혼자 그사람 욕을 하면서도 툭툭 자꾸 떠오르던 그 사람..
그러고 일년의 첫연애가 끝나고 또 7개월이 지나고 지금은 두번째 연애중입니다
사실 지금도 그 사람이 문득 생각이 나요
예전보다는 좀 더 쿨하게 그때를 추억하는 정도로..
신기하게도 이별후 첫번째 연애한 사람이 아니라 또 그 사람이 자꾸 마음에 남는다는게 참..
근데 연락이 오네요 신기해서 처음엔 전화목록을 캡쳐도 해뒀습니다
진짜 이런날도 오는구나..
그러고 벌써 4번 넘게 일년전부터 꾸준히 전화가 와요
헤어진지는 벌써 3년이 넘은것 같네요
지금은 너무 좋은 사람이 옆에 있어서 전화가 오면 심장은 덜컥해도 다시 만날 마음은 전혀 없어요
아닌 사람은 아니니까.. 모든걸 내가 너무나도 사랑했을뿐이지..
마음이 좋진 않네요 그리고 지금 옆남친에게 너무 고맙구요
지금 남친같이 좋은 사람 아니면 또 만났을꺼 같아요 아마..
그리고 또 상처 받는 연애를했을.. 내마음 잡아 주는 사람 있어서 감사한 지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