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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사회복지사는 원래 일정이 이러나요?

ㅇㅇ |2018.10.27 15:36
조회 638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에요.

지금 요양원이 두번째에요. 첫번째는 한달만 하다 나왔어요 사정상.

 

여긴 좋긴 좋아요 8시50분까지 출근해서 다같이 청소하고

 

일도 별로 안어렵고 퇴근도 항상 6시되면 해요 야근도 없고 회식도 가끔?

 

근데 한가지 좀 싫은게 있어요 일정이에요

 

알다시피 요양원은 24시간 공휴일 주말 없이 매일 돌아가야해요

 

그래서 일정표는 항상 과장님이 짜주세요 과장님이 요양선생님 저 일정표까지 다 관리해요

 

전 그거대로 쉴 수 밖에 없죠 처음엔 어쩔수없지 하고 그것대로 따랐는데

 

이젠 슬슬..좀 사실 짜증나요...한달 주말이 8번이잖아요 그럼 평일 하루 쉬고 주말 하루 쉬고 이런 식으로 쉬어요 그렇게 해서 한달 8번 쉬죠

 

다음달 일정표를 보는 순간 너무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나마 이번달은 이틀 연속으로 쉬는날이 두번은 있었지만 다음달은 한번이고

 

전 그냥 일반 회사처럼 주5일 나오고 주말 이틀을 쉬고싶어요..근데 제가 무슨 말을 하겠나요 그냥 따라야죠...

 

문득 다른 요양원들도 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나 싶어서 글 올려봐요

 

이건 다른 얘기지만 월급도 진짜 짜긴 짜더라구요.......

 

전 요양선생님만 계시면 복지사는 평일만 나오고 주말은 쉬어도 되지않나 싶거든요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주 5일만 나오고 주말 이틀 쉬었는데 이번년도에 갑자기 바뀐거라 하더라구요..

 

매번 일정표만 나오면 이러네요..제가 너무 배가 부른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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