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에 사랑에 빠지게 되면...그리구 시간이 흘러가면서 사랑이 깊어지구..그러면서 겪게 되는 고민중에 하나가.. 바로 혼전순결을 지키느냐 마느냐의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게...처음으루 사랑을 하게됐을때 심각하게 고민해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강한 의지가 있었건..굳은 신념으루 똘똘 뭉쳐 살아왔건...진정한 사랑에 빠지면 어쩔수 없이 한번쯤은 정말로 고민해보는 일인듯 싶은데요... 저역시 그렇구요..
이문제루 정말 고민 많이 했구...지금두 많이 하고 있어서..이제는 뭔가 생각을 (어떠한 식으로든 결론은 바뀔수 있겠지만...후..)..잡을 필요성을 느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저와 제 남자친구는 사귄지는 400일이 넘었습니다..근데 그애는 지금 군에 있구요..(상병이제 됐어요...)
대개 자주 만나는 편이에요..한달에 한번은 꼭꼭 포상을 나왔구..같은설에 있으니 항상 만나구요..
많이 배려해주구...잘해줘요..정말.. 하루에두 꼭꼭 3번이상 전화하구..
정말 좋은사람인거 아는데...싸울일두 거의 없구....
둘다 성격이 무지무지 강하긴 한데 그냥 잘맞구...서로 잘해주다보니 부딪힐일이 서로 없었어요...
근데 문제는 육체관계에 대해서죠..사랑표현... 저는 워낙 혼전순결을 생각했던 사람이구...남친은 사랑한다면 절대 문제될게 없다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처음엔 절 위해서 많이 참아주구..제 의견을 존중해주구...뭐 지금까지두 그래왔구...가끔 스킨십이 찐해질때면...그런소리는 해요...많이 많이 갖고싶은데...갖을수 없는 ... 그러면서 나는 자길 갖고싶은 맘없냐면서.....(근데 전 사실 경험이 없으니 그걸..갖고말고의 느낌이 아닐꺼라는 생각을 하거든요...)....암튼 그래두 그냥 전...장난으루...'왜~난 다갖았는데..^^'
이러구 넘어가곤 했는데....
저희가 1월에 여행을 갔다왔어요...1박2일로...확실히 못박고 간 여행이었죠...절대 안된다는 하에...
근데 서로 같이 여행한번 가보고 싶은 맘에 오케이를 하구 간 여행이었는데... 역시..여행은 문제가 다르더라구요..절제두 힘들어지구...남친두 그렇게 다짐하구 갔는데두..전 그래두 나름대루...자는것까진 그렇지만...스킨십에서 조금만 더 허락하면 그래두 제가 노력하구 있다는 모습을 보이는거라구 생각해서 그전보다는 더 많은 스킨십을 허락했어요...근데..남친은...역시나 더욱 바라게됐구....저는 안된다구...하구... 기분이 많이 상했나보더라구요...그래서 어찌됐건...그 상황을 다 설명하긴 복잡하구....암튼...전.....만약 우리가 관계를 갖게 된다구 할지라두 얼떨결에 한다거나..그냥 분위기에 무르익어서 하고싶진 않았어요...그만큼 제가 복잡하구 신중하게 생각하구 있는 문제인 만큼..하더라두 제가 확실히 준비 된 다음에 하고싶었거든요.. 암튼 그 하루동안..그일을 몇번이나 반복하다가...기분 안좋아진채..여행을 마치구...저희 집앞으루 찾아와서 미안하다구 하는 바람에 다 해결이 됐습니다...그 문제는....
자기 생각밖에 못한거 같다구..내 기분 내 상처따윈 배려못해준거 같아서 정말 미안하다구 하더라구요..
고마웠어요..정말...그래두...내 맘을 헤아려 줘서...
근데 제 남친은 자꾸 제대하면 같이 여행가서 같이 지내야 한다는데...정말 미치겠습니다...
잘 모르겠어요...이 사람을 정말 믿구 사랑하지만... 긴시간을 더 만나야한다면 만나야 하는데...(제가 빠른24살 남친이25살이거든요..근데 동갑^^;)... 전....어떤것두 세상에 제의지루 완전하게 되는건 있을수 없지만...혼전순결만은 제가 원하는대루 할수 있는 부분인 만큼.... 제 남편과..만 사랑하고 싶습니다...
하지만...아시다시피...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구...결혼을 떠나서...이사람을 많이 사랑하구 믿구 하면...함께 모든걸 공유하고 싶은것이 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이지 않습니까...그래서 저두 고민되는것입니다...결혼이런 제약을 떠나서 사랑하니까..현재로썬...그리구 많이 믿으니까...함께하고싶지만...그래두 자신없습니다...결국은 모든걸 다 떠나서..제가 이제까지 생각해온것들이기 때문에...휴.......
그래서 제가 처음엔...5년만 기다려..막 그랬는데...그럼 자기 죽을수두 있다구 장난으루 그러구....
제가 제 남친과 만약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다면....아직두 4년이상 남은거 같은데...이대루 육체관계는 배제한채 만나는것두 남친한테 못할노릇인거 같구...그렇다구 하자니...제가 힘들어 질껏같습니다...
그리구 사실 제가 이번해에 유학을 가기때문에 적어두 2년이상 떨어져 보내야하구..기껏봐야 방학때 잠깐 보는거구...그렇게 오랜시간 사랑을 지켜내는데에대한 부담감두 있어요...저희가 사귄지 2달정도후에 남친이 군대를 가는바람에...더 약간은...믿음을 확실히 정착시키기엔...좀 그렇게 생각하구 있는지두 모르죠...암튼....이문제.................사랑하지만...이젠...부담스러워지기두 해요....그렇다구...그럼 딴데서 풀구와..라구 하기엔..좀...ㅡㅡ;그리구 그런곳 다니는 사람두 아니구요...워낙 남친이 그렇게 노는걸 싫어해서...
계속 조금만..조금만 기다려 달라구 한게 잘못된건지...그냥 처음에 했던것처럼 확 잘라서 절대안돼!라구 외쳤으면 나았을까요...근데..그렇게 하기엔...남친한테 넘 미안하더라구요....
어떤분들은 육체관계요구에 거부했다구 떠난 남자들은 보내는게 잘한거라구 말씀하시기두 하구 또다른분들은 그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라구 하는 분들두 계시구...
고민스럽네요...이제 제대하면 꺼리낄게 없다구 얘기하는 사람인데...오랜시간 자신두 참을만큼 참았다구 생각하겠죠...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