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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에 맏이로 태어났는데 너무 비참하다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부모님 너무 원망스럽다 돈도 없으면서 애는 셋이나 낳아놓고는 남들 다 보내는 학원 하나 못 보내면서 하는건 남들만큼 하길 원하고 성적이 전교권에 들어도 그걸 어떻게 믿냐는 말을 시작으로 칭찬은 커녕 내 자존감만 낮추고 나중에 같이 살자면서 내 진로에 대한 고민은 들어 줄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고 내가 어떤 대학에 가길 원하는지 무슨 공부가 하고 싶은지에 대한 것도 모르고 그저 내가 하면 하는구나 고등학교가면 영어는 어떡하냐는 내 물음에 그걸 왜 지금 말 하냐고 그 때가서 생각하라는 대책없는 대안만 내 놓고 또 성적 안나오면 실망스럽다고 하겠지?? 애들이 넌 왜 영어 안 다니냐는 물음에 돈이 없다고 대답 할 때ㅜ마다 너무너무 비참해진다 대책이 없다 우리집은 나랑 밑에동생 학원 1개씩 보내는 것도 버거운데 막내 중학생되면 더 답이없겠지 아 살기 싫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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