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래서 내용추가함ㅠㅠㅠ 주작아니고...주작이였으면 __사이다원샷킬로 글썼겠지....나도그렇고 우리언니도 둘다 쫄보라서 사이다까진 못 갔어...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그 가게사장님께 말씀해보신다구 하셨어...우리 자매는 그런거잘못해... 톡선간거처음인데 보내줘서 고맙구 다들 좋은하루보내!!
안뇽 아까 언니가 옷가게 직원이랑 싸우고 사과받으러간다고 했던 쓰니야ㅋㅋㅋㅋㅋㄱㅋㄲㅋㅋ 언니 술먹그들어옴 화나서... 일단 후기 쓸겡
언니가 옷가게에 들어갔더니 계산대에 그 문제의 직원은 없었고 다른직원이 있었다는겨 언니가 계산대에가서 제 옷 가지러왔는데요 이러니까 그 직원분께서 아! 이거 맞으시죠? 하면서 옷을 주셨데
근데 그 싸갈쓰없는 직원이 안보여서 처음에 이거 계산하셨던 직원분 안계세요? 하고 물어봤더니 그분께서 아..하면 좀 곤란해하셨다는거지
언니가 두리번거리면서 옷가게둘러봤는데 가게안쪽에서 그 싹퉁머리직원이 옷정리하고있었다는거야 너무 반가워서^^ 그 직원한테 가서 안녕하세요~ 이랬는데 그 문제의 직원이 아,예;; 이래서 언니가 좀 거슬렸단겨 꾹 참고 그 문직(문제의직원 줄여서 문직이라고 부를게)한테 저한테 할말 없어요? 이랬는데 문직이 한숨쉬더니 아 죄송합니다 이러고 다시 옷정리하기시작한거야
언니가 속으로 이런 당돌한ㄴㅕㄴ하면서 꾹꾹참고 문직한테
앞으로 옷가게 일 계속 하시려면 성격죽이셔야겠어요 덕분에 오늘 기분 조~오았고 옷 이쁘게 입을게요^^^ 이러고 나가려는데 문직이 혼잣말로 ㅅ.ㅂㄴ ㅈㅣㄹㅏㄹ하네.. 이랬데 그래서 언니가 개빡쳐서 나가려다 뒤돌아서 아까 계산대에서 되찾은 그 옷을 문직한테 던지면서 너나입어라ㅆ.ㅂ이러고 나와서 너무 화나서 친구불러서 술먹었데...
근데 그 옷 내가 고른옷이다...? 그래서 언니가 술먹고 진정하고나서 나한테 미안하다고 홈런볼사왔어... 다음에 같이 옷사러가면 그거보다 더 이쁜거 사주겠다고 약속했음 언니 지금 씻고 잠들었는데 내일 꿀물타줘야겠당 마무리는 이쁜 경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