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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 집앞에 무작정 갔다

차이고 한 3-4일은 괜찮더니...

 

주말에 약속없이 집에서 혼자있다가

 

니사진 괜히 떠들러봤어 ..

 

그리고 니가 준 편지도 괜히 읽어봤지

 

있을때 잘할걸.. 항상 미안하다고 화풀어달라는 말밖에없네...

 

그래서 미치도록 보고싶어서 정신없이 뛰어나와서

 

니네집앞에 갔는데 .. 니차는 안보이더라.. 어디 좋은곳 놀러갔나보다...

 

내가 너무 잘못해서 그동안 지치게 해서 널 잡을수 없는 자격인거 알아

 

그리고 널 힘들게 한만큼 나도 .. 아플꺼라 생각해..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 나한테서 벗어나고 싶었겠지...

 

되돌아 간다해도 그때의 너와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거겠지....

 

모든것 다 내려놓고 ... 내 모든걸 다 잃더라도 니 옆에있고 싶다.......

 

이러면 안되는데 난 너 잡을 자격없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착하디 착한니가 그만하자고 했겠어

 

넌 벌써 좋은 사람 만난거니

 

우리헤어진지 이제 일주일째되는날이네... 10년을 함께하고 결국 이것저것 널 바꾸려했던

 

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하지 못했던 나를 용서해주라

 

내 옆에서 불행했던것만큼 널 최고로여기고 행복하게 해주고 널 존중해주는 사람 꼭 만나길바래.

 

이제 너한테 사랑한단말도 못하게 되어버려서 이렇게 만든건 다 나인것같아 너무 괴롭다...

 

방식이 서툴렀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었어.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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