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안뇽하십니껴~
지는 신혼중인디유~ 아따 글씨 이 이야기는 .....
"음...제가 봐도 글이 어색하네요....."
지성합니다..ㅎㅎ
2000년 10월6일 제 일기를 보고 쓴 이야기입니다......![]()
회사를 마치고 빠른 움직임으로(너무빨리 가고싶어 지하철 끝에서 앞칸 까지 뛰어죠![]()
그런데 빨리가는데는 도움이 안돼네요?)
집으로 갔지요.
"자 자자기양~~~~~~"![]()
"나 왔쪄 앙~~"
그러나 조용한 집안
전 불길한 마음
에 현관열쇠를 꺼내 문을 열고 들어 갔죠..
불이 꺼진 집안은 음산한 느낌마져...
안방으로 간 전 소스라치게 놀랐죠.
.
아내가 아내가 이불을 푸우욱 뒤집어 쓴채로 울고 있더라고요?![]()
"자기야 무슨일 있어? 왜그래?"
우는 아내 전 이불을 걷어치우고 그녀의 두어깨를 잡고 이야기했죠..
"장난이지 ㅎㅎ"
그때까지 고개를 숙이던 그녀는 절 바라보며
"그 여자 누구야!"
"빨리 말해봐! 오빠 도대체 누구야?"
"허걱" 전 이해가 안됐죠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지?
"나 다봤어! 흑흑흑"
"켁" 이말은 또 무슨말인지?
"자기야 내가 왜 바람을 펴 나 자기 밖에 없잖아!"![]()
"거짓말 엉어엉"
기가찬 저는 천정만 바라보게 되었죠
한참후 전 이야기 했죠..
"그럼 증거 있어? 나 맹세하건데 아버지 성함 걸고 다른여자 만난적 없어"
"흥"![]()
이런 식으로 설전을 벌이는 신혼중과 아내
그런데 한순간 그녀의 말에 전 쓰러지고 말았지요! 충격의 그말...
"나 오늘 낮잠 자는데 꿈 꿨어~앙 오빠가 어떤 여자랑 뽀뽀 하는꿈"
"아아아악" 비명과 함께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은 신혼중은 머리에 꽃을 꼿고 "깔깔깔"거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며 서울의 거리를 헤매였죠(이시기에 이상한 사람 본 분들 아마 저일겁니다...ㅎ)![]()
"그게..그게..울일이야?"
"힝 어쨋거나 오빠 바람 폈잖아~꿈이지만"
"헐헐 자기야 그렀게 나 사랑해"
"응 오빠 그러니까 꿈에서도 바람 피지마..알았지!"
흐미... 이렇게 되서 전 약속같지 않은 약속을 하게 되었지요...ㅎㅎㅎ
일기 끝~~~~~~~~~~~~![]()
추신: 그런데 문제는 신혼중꿈에서도 아내가 바람피는 꿈 꾸어서 한동안 삐져서 아내랑 말안하고 벽만 보고있었지요~~ㅎㅎㅎㅎ
재미있게 보셨나요... 신혼중의 추억담과 현실의 이야기는 쭈우우욱 계속 되요!![]()
오늘하루 즐겁게보내시고 모든분께 행복이 깃들길 기원해요....![]()
안녕~~~~~~~~~~~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