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어진지 3주차인데
저번주 그냥 호구처럼
그친구가 갖고싶어하던 가방이랑 편지랑 그친구집앞에 다가 두고 나왔어 그리고 마지막 전화로 너한테연락하고싶어도 내손다짜를꺼라고했었고 그친구는 생일당일 축하못해줘서 미안하다 당분간은 연락안했으면 좋겠다했는데..
참 생일 지나고 다른사람들이 축하해줘도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아니라 우울하네
정말 빈말이라도 좋으니깐 생일축하한다고 왔으면 좋겠다
사랑은 구걸이 아니라 하는데 그냥 구걸좀하고싶다
오늘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