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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놈일세..

노노노 |2018.10.29 16:21
조회 276 |추천 0

헤어진지 한달반째..

 

나한테 미안한게 많다며 내가 전화하면 받아주는 사람

 

그러고 하루이틀있다가 그사람도 나한테 전화하고..

 

너무 이런식으로 가다보니 이도저도 아닌거같아서 연락을 아예하지말자고했는데

 

내가 차사는걸알고 같이보러가고 그날을 마지막으로 생각할테니 그때 다 정리하자고하드라

 

사귈때 약속했던거라 그건 지키고싶다며

 

이제와서 약속따위 지킬려는 핑계도 너무 웃기고 통화를 하다가 오늘뭐했냐길래

 

짧은치마입고 나갓다니깐 상관없다며 본인도 뭐 잘빼입고 나갓다드라

 

그러다 본인이 짜증이 났는지 끊어! 그러더라

 

그말 정말싫다고 한마디 했는데 니가 싫으면 뭐? 이런식으로 말하더니 일방적으로 끊어버리고

 

그래 헤어졌는데 내가 그말 싫어한다고해서 달라질께 뭐가 잇겟니

 

한참뒤에 카톡오더니 짧은치마 적당히 입고다니라고 잔소리하고

 

결국 혼자 차계약하고 계약했다고 통보하니 진짜 말안듣는다며 내 알아서 해라고 뭐라하더라

 

니가하면 다 괜찮고 내가하면 다 뭐라하고 아 진짜 신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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