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효진 재결합설 '모락모락'...'美 여행 커플' 탄생 가능성

비-공효진 재결합 하나? 비 공연하는 시카고에 공효진 나타나
'비와 공효진이 다시?' '상두 커플' 비(22)-공효진(24)의 재결합설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비, 유승준, 세븐의 미국 시카고 공연 다음날인 1일 공효진이
시카고 시내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장면을 봤다는 목격담이 각종 연예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이들 커플의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시간상 공효진이 최소 전날 시카고에 도착한 것로 보여
공효진이 비를 만나기 위해 시카고로 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비와 공효진은 한때 '핑크빛 로맨스'를 만들었던 사이.
비와 공효진은 지난해 7월 둘만의 데이트 장면이 팬들에게 공개된 데 이어
8월 KBS 2TV 미니시리즈 '상두야 학교가자'에 남녀 주인공으로 나란히 출연하면서 좋은 감정을 키웠다.
하지만 당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던 이들은 '상두야 학교가자' 이후 자연스럽게 소원해졌으며,
최근 공효진이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너무 힘든 사랑을 했기 때문에
당장은 어떠한 사랑을 할 힘도 남아있지 않다. 그냥 쉬고싶다"고 한 바 있어
이들 커플의 존재는 완전히 묻혀지는가 했다.
그러나 지난해 KBS 2TV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에 공동 MC로 나선 데 이어 이날 공교롭게도 공효진
이 비가 공연했던 시카고에 나타남으로써 이들의 재결합설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비와 공효진의 팬들은 '은환이와 상두로 영원히 남아있으면 한다'며 반대의 입장을 보이고 있
는 상태.
하지만 지난 2일 영화배우 이정재와 탤런트 김민희가 '미국 데이트'를 마치고 동반 귀국한 시점과 맞물
려 또 하나의 '미국 여행 커플'의 탄생 가능성도 여전히 힘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