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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형수술에 대해서 느낀점

ㅇㅇ |2018.10.30 00:18
조회 3,074 |추천 17

평소에 성형수술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없고
뭐 딱히 신경도 안썼고
본인들이 하고싶어서 능력있어서 하는거고
사랑받고싶어서 이뻐지고싶어서 잘생겨지고싶어서
용기낸거고 가끔 부럽기도하고 그랬는데
오늘 느낀점이 있었어요

첫째, 예전에 알았던 사람을 찾기위해서
이름검색을 했는데 절대 찾을수가 없었다.
(다 똑같이 생겨서 도저히 모르겠더라.....)

둘째, 성형한 주위사람들이 아이를 낳았는데

딱봐도 성형전얼굴과 똑같이 생겼는데
서로의 배우자에게 당신닮았다며 웃더라.....

셋째, 정말 부러워서 이뻐서 좋겠다~
남친분도 잘생겼던데? 라고 그랬더니
본판이 있으니까 이정도 나온거지~
이뻐지려면 돈도있어야되고~
둘다없는애들은 끼리끼리 만나야되고^^
라며 비아냥 거림
니 본판은 내가 다아는데 뭔개소리인가 싶더라....

넷째, 같이 길거리에서 걷고있는데
지나가는 이성들에 대해서 꼭 얘기하는데
못생겼다고 어떻게 저딴얼굴로 돌아다니냐고
비아냥 거리는데 성형전얼굴을 보여주고 싶더라...


모두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아주 일부의 사람들만 그런거 같아요
지금껏 의느님에게 시술받은 주위사람들중에
저런사람들이 없었기에 느끼지 못했던것들인데
간혹 저런사람들이 있어서 오늘 확실히 느낀점들이에요
저렇지않은 이쁘고 잘생긴분들도 많다는거 알아요
세상이 외모지상주의가 심해진건 아는데
그렇다고 인성까지 버리면서 살지는 맙시다 제발
추천수1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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