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년을 특성화고에 다니고 학교에서 추진했던 해외취업 프로그램으로 학기중에 외국넘어와서 해외에서 20살이 되었네요.
요즘 엄청난 고민이 있는데
어디다 말할 곳이 없어서 올려봐요.
그냥 누군가 들어줬으면 싶어서 올리는 글이에요.
한국으로 돌아가서 대학교를 가고싶어요.
아무래도 고등3년 과정만 마치고 그것도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오니까 후회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한국돌아가서 더 공부를 하려고해요.
그래서 대학을 고민중인데 여기서 또 고민인게
대학을 다닌 후 계속 한국에 남아 있을건지, 아니면 왜 글로벌 학교?라 해야하나 해외랑 연계되어 있어서 해외로 취업이나 연수보내는 글로벌을 목적으로한 대학. 다시 해외나가는걸 목표로 한 대학으로 가야하나 그것도 너무 고민이고, 당장 올해가 끝나가는데, 내년에 일 그만두고 돌아가려는데 마음은 어디갈지 갈팡질팡이고 대학을 지원한들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너무 앞길이 막막하네요. 이걸 선택하자니 뭐가 걸리고 또 다른걸 선택하자니 또 다른게 걸리고 너무너무 고민....또 특성화고를 나왔다보니 대학에 대해 정보가 아는게 없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문제고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