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만났고, 헤어진지는 두달정도 됐습니다
20대 후반 동갑 커플이었구요
헤어진 이유는 사실 모릅니다
상대와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난 후, 카톡으로 이별통보 받았구요
이렇게 만나다보면 서로 더 힘들것같다는게 다였어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하고 끝났습니다.
두달동안 다시 붙잡은적 없다가 도저히 못참고 최근에 제가 연락을 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잘 받아주더라구요,
제 안부도 걱정해주고 심지어 얼굴 한번 보자고 밥먹자고 하는데
정말 미련이 없어서 그런거일까요?
아니면 상대도 연락을 기다렸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