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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존심때문이 아니라

우리행복했... |2018.10.30 17:36
조회 348 |추천 0

우리 헤어지는 마지막날도 손잡고, 서로 웃으면서 데이트하고 너무 행복했는데 집에가는 마지막순간에 모든것이 무너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더라..


니가 니감정 그랬다고 하는데 그럼 그냥 내가 미안하다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끝날일이고 다음에 만날때 웃으면서 만나면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게 있겠지


근데 왜 나는 너가 나의대한 불만을 진작 나한테 말안했을까? 라는 생각과 내가 그때 어쩔수없는 사정을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너가 나한테 한 카톡은 아직도 충격이여서 내 뇌리에 잊혀지지않게 만든다.


나는 너가 돈못벌어도 좋았고, 그냥 바보같이 웃을때도 너무 좋았어, 그냥 너랑 결혼해서 작은집 살아서 시작해도 좋을것같았어

아직도 맛있는거보면 너생각나고, 우리집 김치 먹을때마다 너생각나.. 너가 좋아했잖아
일주일을 꼬박 못잤어 근데 딱 1주일 지나고 나니까 잠이 오더라 이제 다 끝났다.

이제 미련없어 너도 나한테 미련없으니까 카톡으로 그런말했겠지..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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