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결시친에 관련된 게시글은 아니지만,
경험많으시고 조언을 구할 곳이 여기밖에없어서
염치 불구하고 글을 남깁니다.
저희가 전세로 2년을 살고 연장을 해서 2년을 살다가
1년만 살고 중간에 나갈 상황이되어 집주인의 동의하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살고있는 전세금보다 2500만원을 낮춰
새로운 세입자가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보증금을 받는 과정에서 부동산을 통해 들은얘기로
집주인이 집을 너무 더럽게 쓴것같다고 계약은 어차피 내년 까지니까 그때까지 2500만원은 줄 수없다. 받고싶으면
청소비용이라도 내놓고 가라고 했다고합니다.
저희가 벽걸이 에어컨과 디지털도어락까지 두고오고
난방계량기도 수리하고, 애 둘을 키우면서
매일 쓸고 닦고 소독까지 하며 지내온 집인데
너무 억울합니다.
저희가 일이있어 부동산 수수료를 이미 지불하고 이사를 했는데, 부동산에선 돈을 받아서인지
집주인의 대변인이 된듯합니다.
저희는 부동산관련한 법도 하나도 모르고
2500만원도 큰 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쪽에 관련해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계시거나
관련된 직종에 근무하셔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으면
무슨 얘기라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