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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씨


올 봄부터 여름동안

열심히 촬영했던 작품이 이제 막을 내렸네용 ㅠ.ㅠ


이번 여름 진짜 밖에 나가면 그냥 땀이 줄줄 날 정도로유난스럽게 더웠었는데

작품 보면서
아스팔트도 녹아 내릴 것 같이 더웠던 그 여름에 찍었다는 걸 느낄 새도 없었네요

그냥 항상 봄에서 초여름에 머무는
느낌이었어요

매 장면 한 컷, 한 컷에서

더운 날씨에 한복을 입고 지친 기색없이 최선을 다해 주신 경수씨와

배우분들께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어요

백일의 낭군님 찍고 방송 방영까지 함께 하다보니 1년이 이제 두 달 밖에 안 남으셨겠지요? ㅎㅎ

2018년은 그만큼 경수씨에게 백일의 낭군님으로 기억되는 한 해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첫 드라마 주연도 이렇게 완벽하게 성공적으로 해내셨네요

경수씨의 연기,

경수씨의 얼굴,

경수씨의 새로운 모습을 매주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모든 장면이 아름다웠고

소중하지 않았던 장면이 없었어요

송주현 사람들의 정과 케미도 넘 좋았고
(아전 역할 하시는 분 넘나 매력적이셔요ㅠ ㅎㅎ)

악역 분들마저도 정말 미워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극을 잘 살려 주셔서

더 팽팽한 대립에 재밌었던 것 같아요



경수씨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해용



고생 참 많으셨어요!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드라마로는 천천히 돌아와 주셔용~!

근데 다른 활동이 있어서 푹 쉬시지도 못 하시죠?ㅠ.ㅠ

이번 컴백과 영화 스윙키즈도 기다리고 있숩니당



빨리 보고 싶다고 백일의 낭군님 도대체 어디까지

왔냐고 여름에 글 썼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땐 진짜 방영일이 너무 안 다가 와서 미춰 버리겠는 느낌이었는데

방영 후에는 또 너무 빨리 끝나 버린 느낌이네요ㅠ.ㅠ


한 회당 극이 긴 편이어서 촬영분도 많았을 것 같은데

경수씨는 진짜 율 세자와 원득이로 이번 년도를 산 기분이시겠어용



경수씨 고생 많으셨고 월, 화 저녁마다 행복을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

좋은 꿈 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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