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31살이 되는 예비 방송대인입니다. 제가 방송통신대를 가려고 하는 것은 처음에는 2년제졸로 남는 것이 아쉬워서 방송통신대를 통해 4년제 졸업장을 딸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방송통신대는 원격대학이었기에 사회에서도 잘 인정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폭넓은 인간관계를 경험하고 싶어서 방송대를 선택했는데 청년, 장년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학업 연령은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맺어지는 인연 또한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공직의 길로 가기 위해 행정학과를 가려고 했지만 이미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는 관계로 경영학과를 가기로 결심했는데 최근에는 소설가의 꿈이 생겨서 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를 가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기필고 방송통신대에 입학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