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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형인줄 아는 아이들

아쉽지만 다들 고생 많았어 이삐들
원래는 오늘 하루 쉬어가려했는데
힐링들이 혹시 필요할까 싶어서 부랴부랴 들고왔어
다들 힘내구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니까
좀만더 힘내보자!

※악개, 음지성 댓글 달지마※









세상에 이런 친구 한 명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서로를 아끼고 생각하고 위할 줄 아는
지민이와 친구가 되려고 헐레벌떡 태어난 태형이 구오즈 이야기야





서로의 첫인상
지민->태형
개구쟁이에 장난꾸러기 엉뚱하지만 귀엽게 생각함 성격이 좋아서 모두의 '친구'같은 느낌
태형->지민
촌스러웠다 하지만 춤을 정말 잘 추고 지민의 춤을 정말 좋아함 스스로는 형이고 싶지만 귀여움





태형이는 김스치면인연이라는 별명에 맞게 친화력이 뛰어난데
지민이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었데
학교 첫 등교 날에도 태형이가 선생님과 친구들을 소개해 줬고
반이 다른 태형이와 지민이는 쉬는 시간에 태태가 찾아갔더니
짐인이 혼자 폰만 만지고 있었고 친구들에게 "왜 지민이한테 말 안 걸어?"라고 했더니
말을 걸어도 대답을 잘 안 하더래 그때 지민이는 사투리 때문에 놀림당할까 걱정해서였다고..
암튼 태형이는 친구 이상이고 구세주고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함께 있고 싶데
진짜 내가 다 훈훈하다..





보온보2에선 태태가 짐인이에게 편지를 쓰는 장면이 나왔는데
태형이는 항상 받기만 해서 미안하다 하고
지민이는 오히려 자기가 태형이에게 배우는 게 많고
좋은 감정을 느낄 때가 많다고 해





태태가 악몽 꾼다고 힘들다고 하니까
악몽 꾸지 말라고 드림캐처 선물해주고





태형이가 울고 있으면 같이 슬퍼하며 위로해주고





음식도 태형이 먼저 챙겨주고





태형이도 바이킹 무서워하는 지민이 손잡아 주고





아, 손하니까 생각난 건데
태태랑 짐인이 팀 내 큰손, 작은 손이야
손 크기 별거 아닌데도 왜 발리지 ㅠㅠ..





'저랑 같은 방 쓰고 싶어요?'
'저는 지민이랑 같이 쓰고 싶습니다'
늦게 합류한 태형이가 방 결정할 때도 지민이랑 같은 방 쓰고 싶어서
형들과 막내 지루하게 하고ㅋㅋ 결과는 달랐지만





막짤은 사이좋은 구오즈로 마무리할게
너희를 보면서 우리도 많이 배우고 좋은 감정을 느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할아버지가 돼서도 평생 좋은 친구가 되어줘♥




다음편 멤버 힌트
리허설은 왜 하는건데요?
윤기야 내가 동작을 지적해주면은 사람 눈을 쳐다봐야 될거 아냐
추천수190
반대수1
베플ㅇㅇ|2018.10.31 01:23
이삐글 잘보고있어 !! 오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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