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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함의 끝판

조언좀 |2018.10.31 21:29
조회 438 |추천 0

어쩌다가 남자를 만나게 되었어
나와 10살 차이였지 지역은 달라 한시간 거리
연락한지 한 2주하고 얼굴 한번보고 저번주 토요일에 부산에 놀러갔어
아주 재미있게 놀다왔어 근데 이제 일요일날 나는 확답을 원했어 나는 솔직히 좋아했지만 자꾸 말투가 이게 아닌데 하면서 내하고싶은대로보냈어 ㅠㅠ 그사람은 우리가 인연이라면 나중에 후내년에도 만날거다 라며 이상한 말을 했고 아직 어려서 공부에 피해 갈까봐 미안하다 자기는 좋아하면 자주 봐야하는데 너에게 피해가가지않느냐 그사람은 참고로 서울대 출신이고 공부를 매우잘했고 정말 매우 부자임 나 또한 공부를 못하는것이아니라 매우 열심히 할려함 아무튼 그런식으로 얘기해서 나는 잘지내라는 말을 꺼냈고 그남자는 나에게 그래 사랑한다고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끝이났어 하지만.. 여기서 부터야...
계속 그사람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일요일날 우리가 끝을내고 월요일날은 참고 화요일 밤에 내가 카톡으로 연락을 했고, 문자로 시간날때 문자해달라고 했어 근데 현재 답이없는 상태도 채팅방도 나가서 확인 할수없어
왜 안보는걸까? 나를 맘에 안들었다고 나는 생각안해 왜냐면 다음에 무슨 밥을 먹을지 어디로 여행을 갈지 얘기도 했었고 그 남자가 나한테 70만원 치 옷을 사줬어(롱패 신발 등) 그래서 나는 그렇게 생각안해 오늘 노래듣다가 생각나고 후회되서 혼자울었어 전화를 할까..? 아니면 곱게 접는게 맞는걸까..? 너무 지금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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