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전 헤어진 전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둘이 너무 안맞아서 헤어진건데 저희 둘다 너무 힘들어서 저는 우울증에 역류성식도염도 생겨서 약도 먹고있구요.
그 친구는 오늘 안 사실이지만 공황장애도 와서 심적으로 많이 무섭고 불안하다고하더라구요.
내일 만나서 밥 먹기로 했는데, 한때 내 사람이였던 사람이 그렇게 힘들다는 얘기를 들으니 마음 한켠이 너무 안좋네요..
서로의 잘못이 아닌 너무 안맞아서 헤어진거여서 다시 노력하면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요.
7개월 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니여서 더 재회 하고싶은 마음도 있구요.
내일 만나서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