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도배우님
너무 대단한 것 같다
연기 잘 한다고 대배우님이 인정하시고
리허설도 대충하는 법이 없다 하시고
책임감이 있다고 하시고
기에도 절대 안 눌린다고 하고
하는 것마다 다 잘 돼서 부럽다고 하시고
그냥 난 경수가 너무 대단한 것 같다
처음 데뷔는 아이돌로 시작했지만
지금 대한민국에
20대에 이렇게 다양하면서 대단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배우가 또 있을까?
2013년 말에 라디오에서 꽁트를 하는 경수씨를 처음 보고
연기를 잘할 것 같다 생각했었는데
2018년이 되니 쉬지 않고
매순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연기를 해오셔서
이런 큰 배우가 되어 있으시네요
내가 넘 대단한 사람을 좋아하는 느낌이다
원래도 대단하다 느꼈는데
더 대단해졌어 ㅠ
도대체 어디까지 커나갈 것인지 궁금하고
다음은 뭘까 궁금해지고
내가 팬인지도 모르고
어떤 엑소팬 아이가 나한테 말해줬는데
'경수 덕질은 이래서(=못 하는 게 없고 자꾸 성장해가서) 재밌어요'라고 웃으며 말해주었다
그 아이는 뭐가 본질인지 아는 참 통찰력이 있는 아이다 ㅋ
경수씨
너무 멋있으셔요
이제 내일은 엑소 컴백이구나
보고싶다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