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술을 중국에서 한다는 시부모님

ㅇㅇ |2018.11.01 09:29
조회 17,535 |추천 3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여쭐게 있어서 글남깁니다

저희 시부모님 이야기인데요

젊었을때 일만하셔서 최근에
무릎이 많이 고장이 나셨어요

근데 저로써는 이해가 참 안됩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신실한 기독교신자이신데요

산골에 사시다보니 목사님이 집으느 오셔서

가정예배를 드리시고 거의 목사님을 신?처럼 여기시더라구요

근데 그 목사님 아들이 중국에서 의사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무조건 무릎수술을 중국에서 해야한다고 하세요

저는 좀 이해가 안됩니다

굳이 중국까지 가서 해야하는지

국내에도 좋은병원이 훨씬많고 재활도 잘 되어있는데

가격도 항공권이랑 숙소를 3명분을(남편포함)
알아보니 320 정도들고 병원비는 더 플러스 됩니다

9박10일 일정이고 재활은 한국에서 하시겠죠

근데 목사님 아들이 직접수술하는게 아니고
동료가 해줍니다
목사님 아들은 진료과목이 정형외과가 아니예요

돈을 떠나서 굳이~ 중국까지 가서 해야하는지 참..

그 목사님이 저는 좀 이상한것같아요

순진하신 시골분들 자꾸 꼬시는 느낌이랄까

수술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무튼 제가 알기론 그 아드님이 중국에서 꽤 부자처럼
하고 사는걸로 압니다.

저는 그냥 한국에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시부모님은 완강하시네요

목사님 아들이 거기 계신데 당연한거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만이상한가요..???


뭐라고 설득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7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