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여쭐게 있어서 글남깁니다
저희 시부모님 이야기인데요
젊었을때 일만하셔서 최근에
무릎이 많이 고장이 나셨어요
근데 저로써는 이해가 참 안됩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신실한 기독교신자이신데요
산골에 사시다보니 목사님이 집으느 오셔서
가정예배를 드리시고 거의 목사님을 신?처럼 여기시더라구요
근데 그 목사님 아들이 중국에서 의사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무조건 무릎수술을 중국에서 해야한다고 하세요
저는 좀 이해가 안됩니다
굳이 중국까지 가서 해야하는지
국내에도 좋은병원이 훨씬많고 재활도 잘 되어있는데
가격도 항공권이랑 숙소를 3명분을(남편포함)
알아보니 320 정도들고 병원비는 더 플러스 됩니다
9박10일 일정이고 재활은 한국에서 하시겠죠
근데 목사님 아들이 직접수술하는게 아니고
동료가 해줍니다
목사님 아들은 진료과목이 정형외과가 아니예요
돈을 떠나서 굳이~ 중국까지 가서 해야하는지 참..
그 목사님이 저는 좀 이상한것같아요
순진하신 시골분들 자꾸 꼬시는 느낌이랄까
수술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무튼 제가 알기론 그 아드님이 중국에서 꽤 부자처럼
하고 사는걸로 압니다.
저는 그냥 한국에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시부모님은 완강하시네요
목사님 아들이 거기 계신데 당연한거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만이상한가요..???
뭐라고 설득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