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대학생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언을 구하고자 익명의 힘을 빌립니다..!
저에게 8월달 쯤 부터 호감을 표현했던 오래 안 선배가 있는데
처음에는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성으로 생각했던 선배가 아니라서
조금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좋아졌어요..
그런데 그 선배는 제가 이미 마음이 없다고 알고 있어요.
제가 좀 밀어냈었거든요 ..
그래서 제가 혹시 이번주 토요일이 시간 괜찮냐고 물어봣어요.
그런데 다른 날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지금은 직장인이라 주변에서 소개팅을 많이 주선해줘서
소개팅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럼 응원하겠다 하니
근데 안 나갈까 고민중이라 해서 그럼 안 나가게 되면 알려달라고
나랑 밥먹자고 했어요.
그럼 조금 이따 연락 준다해서 기다렸더니
소개팅 부담되서 취소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토요일 만나기로 했는데
솔직히 제가 눈치를 챈거지 직접 고백 받았던게 아니라서
제가 먼저 고백을 해도 되는 건지
좀 유치하지만 여자가 먼저 고백해도 되나 고민이 큽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ㅎ
조언 구하고 싶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