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실끝나고 집가고있다가 옆에 봤는데 하얀물통같은게 있는거야 ㅋㅋ자세히 보니까 고양이였던거임..좀 놀래서 뭐야 스바 이러면서 피하니까 고양이도 놀라면서 피하더라 내가 평소에 동물좋아해서 쭈구리고 앉아서 야옹아 이리와바 하니까 "삐잉"(?) 하고 울더라 울음소리가 새끼고양이였음..가까이오길래 만지려다가 어디서 새끼고양이 만지면 어미가 버린다는거 생각나서 안만짐 밥이나 챙겨줘야겠다해서 편의점가서 통조림사려는데 돈이부족함..결국 핫바 하나랑 물사서 핫바 절반 송송잘라서 물이랑 고양이한테주고 반은 나먹으면서 집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