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아가씨 도련님 서빙님 호칭 바꾼다는 기사가 나왔잖아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새언니는 20대 후반이에요.
새언니가 이 기사를 얘기하면서 이제부터 저한테 ~씨 하고 부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동의 했어요. 저도 여자니까 며느리가 뭔 노예도 아니고 아가씨 서방님은 이제 없어져야 할 폐습이라 생각했고요.
그래서 제가 새언니한테 ‘이제 새언니를 새언니를 부를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이제부터 저도 언니가 저 부르는 것처럼 이름뒤에 ㅁㅁ씨 붙여서 부를게요’
이랬더니 이건 아니래요. 엄연히 손위 오빠의 부인인데 왜 이름 부르냐고 .. 지금처럼 언니라고 부르래요..
전 또 저보다 나이가 어린데 엄연히 언니는 아니죠.. 동생이라면 모를까..
이래도 무조건 언니라고 부르고 자기는 이제 저 부를때 ㅁㅁ씨라고 부르겠다고 한데..
제가 잘못 이해한건 가요??
정말 궁금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잘못한거면 새언니한테 사과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