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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베트남 여행. 정말 안되는 건가요?

|2018.11.02 02:20
조회 288,145 |추천 620
저는 유치원 다니는 아들하나있는 유부녀입니다. 한달전부터 남편이 친구 둘과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준비했었어요. 그래서 어제 아침에 출발했는데 전 남펀의 이번 여행을 한번도 다르게 생각한적이 없었습니다. 동남아 많이들 가니까요. 근데 친구들은 니 남편 뻔하다고 하더라구요. 남자 셋이서 베트남가서 뭐하겠냐고,빼박 일정에 성매매가 있다고 그러는거에요. 제가 그건 너무 밑도끝도없는 의심아니냐고 하니까 되려 친구들이 제가 너무 순진하다는거 있죠? 남자셋이 베트남이면 무조건이라며..계속 그런말 듣다보니 저도 살짝..아주 살짝 의심이 되긴 해요.진짜 일정에 성매매가 있는지...전 남편 믿거든요. 사실 친구들이 하는말은 진짜 밑도끝도없는 그냥 의심일 뿐이잖아요. 정말 친구들 말이 맞을까요...?
추천수620
반대수101
베플ㅇㅇ|2018.11.02 17:06
님남편이 행여나 성인군자더라도 세명중 한명이라도 흑심있으면 셋다가는거임 그래서 백프로
베플ㅇㅇ|2018.11.02 16:57
깨끗하게 노는 남자들이면 남자들끼리 여행을 해도 여행지가 최소한 동남아는 아니에요. 동남아로 간다해도 유명한 해변관광지는 더더욱 아니고요. 어디 술도 안 파는 깨끗한 동네나 진짜 트래킹만 하다오는 코스로 배낭여행을 가도 더럽게 노는 사람들 가끔 보이는데 남자셋이 베트남 다낭이면 99%에요. 님 남편이 나머지 1%라고 믿는다면 뭐 별수 없겠네요. 제가 20대에 배낭여행을 좀 길게 여기저기 다녀왔는데 네팔 시내 한복판에서도 그런 업소 찾아서 다니는 한국사람들 좀 봤습니다. 네팔이 좀 종교적인 분위기라 그런 거 없는 줄 알았는데 다 있더라구요 ㅎㅎ 충격이었음. 근데 태국이나 베트남 해변가라면 아예 대놓고 그런 업소들 몰려있는 곳이잖아요? 판단은 님 알아서 하세요.
베플|2018.11.02 15:02
사람나름이긴한데 울나라 남자들이 하도 동남아가서 성매매 해서 뉴스에 많이 뜨니까 말야 신뢰성이 무너져서 그렇지.. 세상에 얼마나 흔하냐면 울남편 (전)회사 상사 (지금은 결혼햇지만)가 혼자일때 회사에서 영업성과 즉 보너스로 해외여행을 보내준다는거야 그 상사를.. 그 상사가 내 남편한테 자랑질을 어떻게 햇냐면 본인이 이번에 동남아 어디 나라를 가는데 위에서 성매매도 하게 해준댓다고 대놓고 그런 여행이라고 자랑질을 햇슴. 그걸 본 나는 기겁을 햇고 남편앞에서 그 새끼 드럽다고 엄청 욕을햇어.. 남편도 얼마후에 내가 좀 냉랭햇는지.. 떠본다는식으로 말을 지는 베트남으로 출장을 몇년갈거래.. 그래서 가고싶으면 가는거지.근데 이혼은 하고가라 난 동남아가는남자 드럽다. 라고 했슴. 집에와서 언제 갈거냐 이혼한다고 언제 알릴까? 라고 하니 농담이었다고.... ;;; 난 아직도 그 상사 정신나간새끼라고 생각함..그런새끼가 내 주변에 잇다니.. 참... 어이가 없엇음
베플남자ㅋㅋㅋㅋㅋ|2018.11.02 17:14
여기서 무조건이라고 쓰애들보면 한심하다 ㅉㅉ 동남아가면 무조건 그렇게 논다고 생각하는것들은 메갈이냐?? 반대로생각 하면 여자들끼리가면 호빠가는거아니냐?? 어이없는 뇌피셜로 일반화 시키고 앉아있다 ㅉㅉ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했지 ㅉㅉ
베플남자ㅇㅇ|2018.11.02 18:53
남자 입니다. 100프로 입니다. 필리핀 친구3명이랑 간적있는대 둘이서 밤에 맥주 마신다고 나가더군요. 담날 아침에 들어와서 역시 스페인계 초이스하길 잘했다고 하대요. 여행중엔 좋게 지내다가 한국 오자마자 그새기들 연 끊었습니다
찬반남자하하|2018.11.02 17:48 전체보기
니들 논리면 호주 워킹이나 일본 유학생들은 다 몸팔러 가는거냐 ?진짜 한심하다. 회사 동생 친구들이랑 다낭에 풀빌라 빌려서 진짜 휴양 제대로 하다 왔다던데 니들이 말하는 그런거 없이. 남자들도 돈주고 성사는거 드럽게 여기는 사람들 많아. 제발 좀 일반화 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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