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사람들을 제가 감히 어떻게 만족시키겠습니까.
주신 피드백들 겸허히 수용하고 있구, 어린 학생아니고 직딩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잘 못 생각한 부분들을 고쳐나가는 것도 하나의 행복이고 좋더라구요~~^^
블로그를 적는 것 좀 부정적이게 보이실 수 있다는 점도 잘 알지만,
저는 헤어져서 힘든 사람들이 그 힘든 시간을 잊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이별에 관한 글을 읽어보는 것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 읽을 거리가 많도록 길게 적는 편입니다.
그러니 관심있는 분들만( _ _ )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별 후폭풍에 대해서 : https://blog.naver.com/aab100/221390252116
예전에, 제가 글을 올렸었던 것을 조금 리프레쉬 해보려고 하는데, 이별 후 멘탈을 관리하는 것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반말이라 불편하시면 죄송하구요!
① 가능성
사람은 보통 죽기전까지 여러번의 연애를 하겠지
너가 헤어진 그 사람이 너의 연애일대기 중 거쳐가는 사람인 것인지,
마지막 사랑인건지는 알 수는 없겠지만,
굳이 가능성을 논하자면, 마지막 사랑이 아닐 가능성이 훨씬 더 높지 않을까?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도 말고 다음 사람에게 쓸 에너지도 낭비하지 말라.
② 너의 방식
그 사람과 사귀는 동안 너를 고민하게 만드는 상황이 주어진다면,
"이게 뭐지?" 라는 질문으로
그 사람의 마음을 알기 위한, 진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한
[너]의 방식으로는 도저히 답을 모르겠다면,
나는 지금 과연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건지 불안하고 초조하고 힘겨운 고민과 싸우고 있는건지
[나] 를 통해서 판단해보기를
③ 구원의 주체
외롭고 지치고 힘든 나를 구원해 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보다
행복하고 밝게 웃는 내 모습에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오는 속도가 더 빠를 것 같지 않아?
④ 연애의 끝
결혼이라는 것이 과연 연애의 끝이며 사랑과 행복의 영원을 약속 받는 걸까?
답을 얻었다면,
그 힘든 연애를 결혼에 올려 놓는다면 과연 행복해질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해볼래?
⑤ 남의사정
남을 통해서 배 아파 하지도 말고 고소해하지도 말자.
복권에 당첨된 사람이 암 말기 환자인지 알게뭐냐.
헤어진 연인을 염탐하며 아파하지도 고소해하지도 말자
새 여친이라는 사람이 암 말기 환자인지 알게뭐냐.
⑥ 불량주식
내가 2 만원 하던 대기업 주식이 2 천원이 된 것을 보고 싸게 샀지만,
1년 뒤엔, 500 원이 되어있더라.
넌 연애 중 1년 차에 겪은 일들에 슬퍼서 미칠 것 같지?
그 때가 좋았던 때 일껄..
⑦ 억울한 사람은 따로 있다.
누군가에게 준 사랑 만큼 사랑 되돌려받지 못해서
슬퍼야 되는 너가 정당하다면,
너희 부모님은 억울해서 어떻게 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