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태태글 추가해썽~~
https://m.pann.nate.com/talk/344063348
+사진들 사라져서 다시씀...
개인적으로 슈가를 보면 드는 생각이 열심히 살았구나 그리고 정말 음악을 좋아하는구나
그래서인지 슈가를 어떤 기믹으로 덕질하냐는 질문에 '인생응원'이라고 하는 아미들도 많음
슈가의 마인드나 슈가가 얼마나 열심히 달려왔는지, 얼마나 음악을 사랑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해서
내가 보고 찡했던, 감동이었던, 인상 깊었던 인터뷰와 가사, 멘트들을 모아봤음
한류피아 인터뷰 中
나는 "네가 성공할 리 없어" 라던지 "음악 같은 걸 해서 어쩔 거야" 라는 말을 들어왔는 걸.
그래도 반대로 그 말에 분발해서 "아무리 괴롭더라도 음악으로 성공한다"라고 생각해서.
덕분에 지금까지 해올 수 있던 걸지도 모르지만
방탄소년단, 성장의 가속도는 지금부터 인터뷰 中
내 성격 자체가 욕을 먹으면 딱 두 가지 반응을 보인다. ‘아, 그래? 그럼 안 해’ 하나랑, ‘그래. 네가 욕한 만큼 다 보여줄게’인데, 음악을 할 땐 대체로 뒤쪽 스타일이었다. 난 예전에 욕을 진짜 많이 먹었지. “넌, 안 돼” “넌, 랩을 하면 안 될 친구야” 그래도 지금은 다 편하게 얘기한다. 그런 말들을 다 엎어가며 잘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결과물로 계속 보여주면 되는 거고, 그러면 생각이 바뀌니깐. 만약에 안 좋은 소리를 들은 후에 ‘아, 안 해’ 식의 태도를 보인다면 음악을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이건 이쪽 일에서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Q. 앨범을 통해서 한 이야기에 더해 요즘 멤버들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생각은 뭔가?
난 음악. 이거 말고는 없다.
나가는 걸 좋아하는 것도 아니어서 숙소, 방송국, 작업실,
이 세 군데 외엔 가는 데도 없고 별로 하는 것도 없다.
이게 또 싫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편안하고 좋다, 이런 삶이.
BTS, BOYS IN WONDERLAND 슈가 10문 10답 中
Q. 평생의 운을 한 번에 몰아 쓸 수 있다면 뭘 하겠나.
올인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하지만 운이 주어진다면 지금 하는 일에 올인하고 싶다.
인생 길지만, 음악으로 정점을 찍고 싶은 욕심이 있다.
Q.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안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 때, 타협할 수 없는 선은 뭔가.
어느 팬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중 뭘 먼저 해요?”라고 물어보신 적이 있는데, 해야 할 일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못 하겠다고 얘기할 상황도 아니고, 자존심 세워가면서 이건 안 한다고 할 정도로 융통성 없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한 가지, 음악만큼은 솔직한 거… 그건 포기 못 한다. 내 이야기만 쓰거든.
150615 슈가 트위터
새벽 곡 작업할때 마다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정말 힘이 드는 작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 많이 들려드릴께요 들려드릴 음악이 너무나 많아요.
언제 어디서 음악을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났는데 어제 곡작업 하면서 진짜 어릴때 써놨던 라인이 생각이 났다
몇살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오랜만에 설레고 두근거렸다 가족과 팬 여러분들 앞에서 떳떳하고 싶어서 더 음악에 몰두했을 지도 모른다
그럴지언정 할 줄 아는게 이것 밖에 없고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 주면서 기쁨을 주는게 너무 행복하다.
내가 그렇게 느꼈던 어릴적 생각이 나면서 내가 만족하고 끝날 음악들이었으면 이 자리에 없었겠지
많은 사람들을 만족 시키는 음악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작업인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나왔어도 진작에 남준이랑 같이 나왔어야 할 믹스테잎은 내가 내 자신에게 만족을 못해서 미룬거고
앨범이고 믹스테잎이고 닥치는 대로 작업하고 있지만 아직도 만족을 못하겠다.
어설프게 하면 안하느니 못하니까
오래전 기억을 더듬으며 곡을 쓰면서 육년 전 집 떠나오면서 했던 생각이 문뜩 떠올랐다. 친구고 가족이고 주위를 안보고 달려온 것 같다
인간 관계는 남일이 된지 오래고 멤버와 팬 여러분들 빼면 참 부질없게 산 것 같다
이런 이야기는 음악으로 들려 드리고 싶었는데 능력의 한계가 느껴지니 별 이야기 다 하는 것 같다
그냥 오랫동안 안 지치고 달리고 싶다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모든 사람이 우리와 나를 좋아할 순 없겠지만 그런 사람들 마저 우리를 좋아하게끔
바득바득 이 악 물면서 다 같이 달려왔으니 더 높게 올라가야지 손 뻗어도 닿지 못하게
그냥 우리 오래오래 지치지 말고 함께 해요 우린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안지칠테니
어디에도 못 털어놨던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이만 안녕
방탄소년단의 슈가, 민윤기, 혹은 Agust D : MONTH IN MONTH OUT 인터뷰 中
와, 엄청 성숙하네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해서 그런가?
13세였나, 그때 컴퓨터로 미디라는 걸 처음 접했어요.
직접 가사를 쓰기 시작한 것도 그때쯤이었을 거예요.
그러다가 17세 때 대구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죠.
아르바이트였나요?
네. 어릴 때부터 음악을 했다기보다는 일을 했다는 표현이 맞아요.
그런 식으로 작사·작곡·편곡을 했으니까.
누군가는 저보고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했다고 하는데,
사실 언더라기보다는 그냥 대구에서 음악을 한 거죠.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편곡 작업을 하거나 비트를 만들어 팔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랩도 하고 공연도 했으니까요.
그때 수입은 얼마나 됐어요?
아우, 전혀 없었어요.
일을 했다면서요.
원래 그쪽 일이 그래요. 수입이 없을 수밖에 없어요.
스튜디오 아르바이트는 식비와 교통비 하기에도 벅차요.
스튜디오 바로 앞에 2천원짜리 자장면을 파는 중국집이 있었고,
한참을 걸어가면 1천원짜리 잔치국수를 파는 집이 있었어요.
매일 고민했죠. 1천원짜리 잔치국수를 먹으면 집까지 버스로 갈 수 있고,
2천원짜리 자장면을 먹으면 거기서부터 집까지 두 시간을 걸어가야 했거든요.
그렇게 힘들었어도 음악이 하고 싶어서 버텼던 것 같아요.
그럼 인간 민윤기의 목표는 뭔가요?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죠. 그런데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겠어요.
그건 제 욕심이죠. 적어도 솔직한 사람,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해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쓴 가사처럼 인생을 살려고요.
10년, 20년이 지나고도 이 가사에 떳떳할 수 있게.
슈가는 음악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재능까지는 모르겠고, 음악 할 때만큼은 정말 진지해요.
제가 정말 대충대충 살거든요(웃음).
음악은 대충 하는 게 용납이 안 돼요. 이왕 할 거면 잘해야죠.
가수로서의 목표가 있다면 뭐예요?
저는 어렸을 때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13세 때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웃음). 저도 그런 음악을 하고 싶어요.
‘이 친구는 음악을 참 감동 있게 만드는구나’라는 소리를 듣고 싶죠.
물론 그렇게 되기는 어렵겠지만(웃음).
저희 방탄소년단이 참 억압과 편견을 막아내고 같이 우리 음악을 들려주겠다고 시작을 했는데..
이제서야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제, 그런...... 아, 죄송합니다.
네 5년이 지난 지금 저희들의 무대와 음악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 모든것들이 다 팬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진짜, 이제 웃는 날만 있었으면 좋겠네.. 너무 기쁜데도 눈물이 나네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팬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높게 날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게 보이고, 너무 멀리 보입니다. 구름 위는 항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아래를 보니 때론 두렵기도 하네요. 우리 함께 날고 있음에 용기를 얻습니다. 추락이 두려우나 착륙은 두렵지 않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대상도 받고 빌보드 1위도 하고 월드 투어도 하고 바라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가며 음악적으로 성공했지만
지금은 예전과는 다른 새로운 고민들이 많을텐데 언제나처럼 열심히 또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갈 슈가와 방탄소년단을 응원함
더 높이 더 멀리 더 오래 비행하고 언젠가는 착륙할 그날까지 쭉 응원하고 싶음
그리고 가끔씩 방탄 슈가 성격 어때? 라고 묻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자주 보이던 대답들은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다거나 ‘무심한데 세심하고, 조용한데 시끄럽다’ 등
슈가는 워낙 입체적인 성격이라 한 단어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말들을 많이 봤어.
그래도 과거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인터뷰에서 슈가를 묘사한 단어들로 일단 글을 시작해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알고 있는 선에서 슈가를 소개해볼게
-시니컬한데 귀여움
또, 마지막으로 잠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일이 뭐냐는 질문에 식상한(?) 대답들이 나오자
아니 눈감기 아닐까?라는 윤기
-츤데레
슈가는 대기실에서 기절... ‘-‘
이 모습을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음 슈가의 모습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침대와 융합했다
슈가를 설명할 때 슙기력 (슈가+무기력) 이라는 단어가 자주 쓰이는 걸 볼 수 있어.
슈가는 무대에서 까리하고 예능에서 재잘거리는 모습을 곧잘 보여주나
금방 방전이 되기에 틈만 나면 꼭 누워서 휴식을 취해줘야 해
이번 컴백쇼에서도 곤히 잠든 슈가의 모습이 많이 나왔지 ㅎㅎ
가끔 슈가의 오디오가 비면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나면 다시 방방 뛰어다니는 슈가를 볼 수 있을테니...
-매일매일 작업실에서 미친 듯이 열심히 작업하면서 보여주는 ‘천재’라는 소리 밖에 들을 수 없는 천재남.
-천재다
다음은 슈가의 작업실에서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해
DNA 컴백쇼 때 잠시 공개된 적도 있는 그의 작업실의 이름은 지니어스랩
꽤 간지나지 ㅋㅋㅋ
슈가는 어렸을 때 부터 음악을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해.
‘초등학교 5학년 때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했고, 6학년 떄 부터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
어떤 계기가 있다기보다, 그냥 그래야했다. 내가 해야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음악을 한다고 했을 때 집안의 반대도 심했고 대구에서 활동하던 크루 생활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음이 찡해질 때도 있어.
다른 사람은 모르는, 일상 속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슈가: 혼자 작업할 때. 보통 자정부터 새벽 여섯 시 사이,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는 시간인데 그게 싫지 않다.
사람 많은 곳이나 시끄러운 공간,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리프레시를 위해서라도 누구에게나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은 필요한 것 같다.
머리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생각은 뭔가?
슈가: 난 음악. 이거 말고는 없다.
나가는 걸 좋아하는 것도 아니여서 숙소, 방송국, 작업실,
이 세 군데 외엔 가는 데도 없고 별로 하는 것도 없다.
이게 또 싫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편안하고 좋다, 이런 삶이.
“내가 평범하게 살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음악도 어린 나이에 시작했고, 집을 떠나 온 것도 어린 나이였고, 살면서 이래저래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다.
평소에는 그런 것들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 일부러 안 하는 거다.
하지만 항상 누군가가 그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달고 살았던 거지.
그걸 음악으로 푸는 것 같다.”
슈가, Wings 컨셉북 인터뷰 중
- 슈가는 음악적으로 큰 힘이 되어준다. 그가 없었다면
방탄소년단 음악의 중심이 무너졌을 것 같다.
"아까 낙원에서 꿈이 없어도 괜찮아라고 얘기해놓고 (웃음)
너무 거창한 꿈을 이야기하는것 아닌가 싶은데요.
뭐, 일단 꿈이라는건 크면 클수록 좋은거니깐요.
네, 빌보드 핫100 1위 해보고 싶구요. 빌보드 200도 1위 해보고 싶구요. 그래미도 가고 싶구요. 스타디움 투어도 해보고 싶구요.
정말 세계에서 또 가장 영향력있는 가수가 되고 싶구요.
이 모든게 정말 다 이루어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정말 또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입 밖에 꺼내는게 쉽지 않았는데,
입 밖으로 나온 이상 그걸 향해서 열심히 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슈가, 방탄소년단 정규 3집 Love Yourself : Tear 기자회견 중
어제 방탄소년단은 핫200차트에서 1위를 했고
계속 열심히 달리고 있으나
슈가와 다른 멤버들의 인터뷰를 보다 보면 7명의 멤버들이 특정 상이나 성적만을 목표로 두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시대 소명이니 k-pop 가수 최초 이런 거 다 좋은데 너무 부담스럽고
그런게 주가 되서 우리가 하고 있던즐거워서 이렇게 일하고 있던 것들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했던 것 처럼
그냥 지금까지 우리가 해오던 걸 계속 하다보면 사람들이 알아주겠죠"
슈가, Burn the Stage 중
데뷔초부터 자아 성찰이나 사회문제에 대한 가사들을 유독 많이 썼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
슈가: 곡작업을 하면서 늘 메세지를 담고 싶었다.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 보다는 알맹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2015 앳스타일 인터뷰
화양연화 앨범 시리즈를 마무리 하며: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내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은 좋은 앨범이었지만 한곳에 고여 있으면 그 물은 썩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화양연화’를 아름답게 보내줄 수 있을 만큼 더 좋은 음악과 콘셉트를 들고 돌아오겠다."
슈가 2016.07, 앳스타일 인터뷰
"잘하는 것만 해서 기존 결과물과 비슷하게 만들 수도 있었다.
그러나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멤버들 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경쟁이 있다. 잘하는 친구를 보고 분발하게 된다.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크다"
슈가, 방탄소년단 정규 3집 Love Yourself : Tear 기자회견 중
“항상 우리끼리 안주하면 안된다고, 위를 보고 전진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차근차근 잘 보여주는게 첫 번째라는 생각이 든다”
슈가, Wings 컨셉북 인터뷰 중
"이게 언제까지 갈까 이런 걸로 걱정하고 싶지도 않고
너무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 이런 것들이 얼마나 즐거운 지를 까먹지 않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슈가 2018.5.27 FAKE LOVE 인기가요 1위
(방탄소년단과 슈가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뭘까
"랩으로든, 어떤 방식으로든, 진짜 하고 싶었던 음악은 정해져 있었다.
“Tomorrow” 나 믹스테이프에 있는 “So Far Away”처럼 희망을 주는 노래다. (중략)
나한테도 영향력이 생겼으니까, 이 영향력을 좋은 방향으로 풀고 싶다."
슈가, WINGS 컨셉북 인터뷰 중
"항상 최고가 되고 싶어
그래서 조급했고 늘 초조했어
남들과 비교는 일상이 돼 버렸고
무기였던 내 욕심은 되려 날 옥죄고 또 목줄이 됐어
그런데 말야 돌이켜 보니
사실은 말야 나
최고가 되고 싶었던 것이 아닌 것만 같아
위로와 감동이 되고 싶었던 나
그대의 슬픔 아픔 거둬 가고 싶어 나."
방탄소년단 졍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수록곡 [Magic Shop]
삐딱이 애늙은이 천재 아티스트.
니가 있기에 방탄이 방탄스러움을 획득할 수 있다.
고마운 니 천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멋진 아티스트가 되길 바라.
방시혁 PD의 메세지 to SUGA
<관심이필요한 슈가>
맨날 얘 평소 말하는 거 보면
혼자 있고 싶고
남들이랑 있는 거 귀찮고
나한테서 신경꺼
나 좀 가만히 냅둬<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사실 관심 받는 거 되게 좋아함
이렇게 말하면 엥 슈가 과묵한 성격 아니었음?할 머글or늦덕들 있을텐데
응아니야
신나버리면 몸이 주체가안되는 설탕횽아
입으로 종이옮기기게임 너무 하기싫어서 일부러 기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안시켰는데 좀비분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과 사 구분이 칼 같은 편
마지막으로 인상적인 혹은 감동적인 윤기의 말말말
저희 방탄소년단은 항상 저희 뒤에서 밀어준다는 게 아니고 아미분들이랑 같이 손을 잡고 올라간단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고 있어요. 그리고 그 길들이 전부 화양연화였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요. 항상 옆에서 저희 응원해 주시고 항상 옆에서 저희 손잡고 같이 올라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단 말 꼭 하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 151129 화양연화 On stage 엔딩 멘트 윤기 부분 -
맞습니다. 지금 완벽한 가수. 지금 완벽한 민윤기가 되기보다는
먼 훗날 여러분들과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돌아봤을 때, '정말 멋있고 괜찮은 사람이었다'라는 말을 듣는 게 제 목표이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욕심을 내야겠죠 어느 정도는. 더 멀리멀리 더 높게 높게 올라갈 수 있도록.
- 160508 화양연화 on stage EPILOGUE 막콘 엔딩멘트 윤기 부분 中-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내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은 좋은 앨범이었지만 한곳에 고여 있으면 그 물은 썩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화양연화’를 아름답게 보내줄 수 있을 만큼 더 좋은 음악과 콘셉트를 들고 돌아오겠다.
이렇게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스스로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는 노력파들이다. 이런 멋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다. 또 아미 분들은 우리의 존재 이유다. 팬들이 있기에 방탄소년단이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다.
(전문 출처 : 앳스타일, 그 여름, 우리가 사랑한 방탄소년단, http://m.star.naver.com/bts/news/end?id=8010367)
Q. 막내 정국이 열여덟, 맏형 진이 스물셋이다. 이번 앨범에서 멤버들 또래의,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남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했는데, 방탄소년단은 그들을 대표하는 표본이라고 생각하나?
슈가 : 작업을 할 때 최대한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한다. 내가 어릴 때 듣고 자랐던 음악은 20대 후반이나 30대의 이야기를 하는 것들이 많았다. 지금 생각해 보니, 우리 나잇대가 공감하며 듣기엔 좀 힘든 가사들이 있더라. 그래서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을 대변해서 가사를 많이 쓰고 싶었다. 앨범의 가사를 보면 주인공 대부분이 우리 또래로 설정되어 있다. 이번 앨범의 ‘이불킥’도 그렇고, 우리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쓰려고 노력한다.
Q. 어떤 상황에서 충격을 받는 건가?
슈가 : 난 오기로 많이 했거든. 내 성격 자체가 욕을 먹으면 딱 두 가지 반응을 보인다. ‘아, 그래? 그럼 안 해’ 하나랑, ‘그래. 네가 욕한 만큼 다 보여줄게’인데, 음악을 할 땐 대체로 뒤쪽 스타일이었다.
(전문 출처 : 텐아시아, 방탄소년단, 성장의 가속도는 지금부터(인터뷰),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334240)
↓
https://twitter.com/bts_twt/status/502871285186064384
https://twitter.com/bts_twt/status/726808066667081729
Q 방탄소년단의 최종 꿈은?
▲ 슈가_랩을 정말 잘해, 멜로디가 죽여, 이런 것보다는 우리 앨범의 트랙을 돌렸을 때 멈추지 않고 전체를 플레이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이 되고 싶다.
(전문 출처 : http://m.atstar1.com/201509221649067910)
[윤기]에 대한 멤버들의 평가.txt 텍스트[We Love BTS 인터뷰]
[지민] 정말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되게 전 좀 많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느낄 때가 많은거같아요.
특히나 멤버 한명 한명에게 가서 따뜻한 말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같이 있을때 와서 본인이 생각했던것들을 본인이 툭툭 던질때가 있어요.
그렇게 던지는 말들이 저한테 위로로 올 때가 되게 많았어요.
저도 뭔가 배울때가 있고, 나도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되짚어 볼 때가 있었던거같아서 그런 깊은 마음에서 존경을 할 때가 많은거같아요.
[남준] 슈가형만이 가진 그 애티튜드나 음악적인 열정이 존경스럽고요
[정국] 슈가형은 되게 냉철한 사람이에요.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알고 되게 칼같은 형이기 때문에 그런 점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같이 살다보니까.
할때는 정말 칼같이 할거 하고...ㅎ 암튼 슈가형이 잘하고 제일 부러운거는 잡지식-아는 지식들이 많아요.
랩몬형보다 더 많이 아는것도 있고 그래서 사람이 어른같다? 그런게 맞는거같고
[석진] 프로듀싱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 수 있죠
[호석] 두말하면 잔소리죠. 곡도 너무 잘쓰니까. 비티에스의 뭔가 앨범부분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고있는 인물 중 한명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존경받을만한 부분이 아닌가 싶구요
[태형] 형이 말은 안하지만 굉장히 팀 내에서 제일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람일 정도로 정말 열심히 하고 그리고 이제 여러가지를 많이 시도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슈가 형의 랩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곡의 랩 같은 것들이, 랩하는 스타일의 스펙트럼이 되게 넓다보니까 지금의 슈가형은 되게 멋진 래퍼인거같아요. 저는 좋아해요, 그 형의 곡을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우리의 무대와 음악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것 같다는 2017년의 윤기
시작되고 있는 윤기 이야기의 제 2막이 더 아름답고 더 평화롭고 더 행복하고 찬란하게 웃는 일들로 가득하기를 나의 사막을 바다로 만들어주는 네 이야기를 응원해 윤기야
정말 마지막은 츤츤 4단하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 윤기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