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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탄 뷔

ㅇㅇ |2018.11.04 19:51
조회 81,437 |추천 995

+정국이 글은 지웠어 제목이 맘에안들었나봐 난 멤버들 하나하나 소중하게썼다고생각했는데 그게아니였나봐 아무튼 제목으로 오해안해줬으면 좋겠고 개인팬이런거아니니까 궁예안해줬으면 좋겠어~






이제마지막 한 멤버만 남았네
멤버한명한명쓴거 다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댓글보면서 실실웃기도하고 내가용량때문에 올리지못했던 새로운내용,짤들도올려주고
내글로 인하여 입덕했다는분들도 계시고 다시한번 방탄멤버들이 이렇구나 라고 돌아봐주는 계기가된거같아 뿌듯해 ღ’ᴗ’ღ 이제 약간 쉴타임을 가져야할거같아...
아이디어 소재 고갈,,,,
글읽어줘서 너무 고마웠고 천천히 올게!

글읽으면서 태태가 만든 네시 들으면서 읽으면 더 좋을거야!!!

https://m.soundcloud.com/bangtan/4oclockrmv








이렇게 화려하고 예쁜 이목구비와 미모를 갖고 있고 외모만보면 차가워보인다는 말들도있지만
오늘은 외모만큼이나 예쁜, 뷔의 다른 모습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



뷔는 예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걸 좋아해

그게 사물이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가리지 않음


https://twitter.com/taetae511/status/919903606253293568

(여행 예능 '본보야지'
여행 내내 막내 정국이 가지고 다닌 스피커에 대한 얘기 中)

뷔: 정국이가 노래를 많이 틀었어요.
진: 저거때문에 한번 싸웠잖아
알엠: 예, 싸웠잖아요. 틀지말라고
뷔: 그거 저 아니에요?
알엠: 너네 둘다 똑같애
슈가: 둘다 똑같애
뷔: (말없는 정국을 보며)이름은 다르쥐 그치?

(후에 다시 정국의 스피커 얘기가 나오자)

뷔 : 아니에요. 또 한번 생각을 바꿔보면, 
음악을 듣는게 우리에게 좋은 걸 수도 있어요. 
정국이는 자기의 음악을 남이 들어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이 코멘터리는 20분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이 짧은 코멘터리 영상 속에서 뷔가 했던 예쁜 말들이



이만큼이나 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점도 장점으로 보고
좋고 예쁜 말, 듣는 사람이 기분 좋아지는 칭찬이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나오는 칭찬봇 김태형ㅋㅋㅋ


이 신박한 발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아

콘서트에서 옷에 땀이 하트모양으로 젖어서
멤버 알엠을 보고 한 말

"맘이 밖으로 나와버렸습니다"

땀→하트→마음
?????

신박함을 넘어 획기적인 발상



이렇게 멤버들에게도 예쁜 말을 아끼지 않지만
뷔가 언제나, 어디에서나 예쁜 말을 들려주려고 노력하는 대상은 팬이야

뷔에게 있어
한 살 더 먹는다는 것 = 멋있는 사람이 되는 것에 한 걸음 다가간 것

그런 거래

(미국 인터뷰 중 "가장 자주 늦는 멤버가 있다면?" 이라는 질문에 만장일치로 지민을 지목하자)
알엠 : Jimin, why you are always late? 지민씨, 왜 항상 늦나요?
지민 : I don't know.. 모르겠어요..
뷔 : (가만히 있다가)YOU HATE FAST? 빠른게 싫은거야?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은 무지개 색이고
노란색은 노란색,
보라색은 보라색이지 뭐야

하지만 뷔는 이 색깔 하나에조차 예쁜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


https://twitter.com/Veautiful_words/status/1000316624522563585

뷔가 생각한 보라색의 의미

콘서트에서 보라색으로 팬들이 이벤트를 해주자
보라색에 새로운 정의를 내린 뷔.

그 때부터 보라색은 뷔와 팬들에게 새롭고 좋은 의미를 가진 말이 되어 보라색에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주고 난 후 올라오는 뷔의 트윗에 있는
하트는 모두 보라색이 되었어


브이앱에서 셔츠 안 어울린다는 댓글을 읽은 뷔의 반응



(추웅격-)
안 어울린다구여? 그거는 약간 도전을 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충격이 가는 말인데여? 다시 한번 해주시겠어여?

난해하다구여?
더 좋은 말이 있짢아여!!!

도전하는 사람에게 그런 말은 자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눈물자국 두 개를 만들 수 있는 말이라구여!



ㅋㅋㅋㅋㅋㅋ태태어(말을 잘 못하는 뷔의 언어를 이렇게 불러) 시전ㅋㅋㅋ

안 좋은 댓글에도 세상 무해하고 순둥하게 말하는 순둥이야ㅋㅋ
이렇게 말해놓고 새로 산 셔츠 보여주겠다며 다른 거 입고와서 자랑함ㅋㅋ



이런 뷔는 칭찬을 들으면 들을 때마다 좋아해



왜 쳐다봐여?(새-침)
잘생겨서요
헤헷^-^

잘생겼다는 말에 뽈록 솟아오르는 진실의 광대


뷔는 칭찬을 들으면 그걸로 두달을 살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어
그만큼 예쁜 말을 하고, 들으며 사는 것을 사랑하는
조금 특별한 감성을 가진아이야



그리고 독특한 생각을 가진 태태를 소개할게



데뷔초에 뷔는 멤버들이나 팬들한테
사차원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멤버들은 더 이상
뷔한테 사차원이라는 소리를 하지 않는데
알엠이 뷔한테 써준 편지 구절을 보면
방탄멤버들이 뷔의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됐는지 보여

'결국 너는 보란듯이 너의 이상함이
사실은 특별함임을 증명한 셈이지'



<초등학생때부터 배달 알바한 방탄 뷔 >



진심 빡쳤음 ㅋㅋㅋㅋ
영상보고싶으면 밑링크로
https://youtu.be/ZMYoTAi9E3g

Photo by Vante



태형이의 예쁜 글/멘트 몇 개



어제는 정말 의미깊고 아미분들한테 너무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었어요 형님들이 언젠간 방탄이 수상할때시상하고싶다 기회되면 꼭 그러자 라고 말했는데 어제는 정말 서준이형이 직접 상을 전해주니 기분이 이상하고 너무좋았어요 이런상을 주신아미여러분에게
2017.1.20

아미 여러분 저희가 오늘 이렇게 뜻깊은 대상을 받았는데, 일단 이 자리에 아미분들과 같이 있어서 더 좋았던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브이앱에서는 목표가 없다고 했지만 차에서 내내 생각한 목표가 하나 생겼습니다.
이제 아미분들과 10년, 20년 오래오래 하기. 그게 또 지나면 또 목표를 달성하는거니까 그 목표가 이루어지면 다른 목표를 제가 만들게요.
또 이제 10년 지나면 또 10년 지나면 10년이란 목표를 만들면 되는거니까 우리 아미 여러분들 항상 저희 일곱명 곁에서 많이 보살펴주세요.
저희도 정말 열심히 할게요. 그리고 오늘 정말 무대 저희 관객 아미 여러분들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61119 브이앱 BTS 161119 V (To A.R.M.Y) -   http://www.vlive.tv/video/17627

요즘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어마어마하다. 체감 보이그룹 1위라는 말이 있잖아. 가수로서 이미 정상에 올랐는데 방탄소년단의 다음 목표는 뭘까.
>방탄소년단으로서의 음악을 오랫동안 들려드리고 싶다. 보통 수록곡까지 같이 들어보진 않는데 그런(수록곡을 찾아 듣는) 그룹이 되려고 한다.

정식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건 <화랑>이 처음이다.
>처음이라서 많이 힘들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에서도 연기에 도전하는 건 내가 처음이라 그만큼 잘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내 연기로 방탄소년단의 이미지가 호감이 될 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밤샘 촬영을 할 때도 멤버들이 카톡으로 응원해주고 다독여줬다.

2016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고척돔에서 팬미팅 할 때다. 아미분들에게 10년, 20년 오랫동안 내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 또 <화랑>을 하면서 연기에 욕심이 생겼고, 형들 덕분에 좋은 추억이 남았다.

- 하이컷 188호 화랑 특집 태형이 인터뷰 中  - 

뜻하지 않게 찾아온 행운
 
뷔에게 방탄소년단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걸까.
「럭키. 제 인생에 두 번은 찾아오지 않을 찬스에요. 방탄소년단이 아니었다면 지금 분명 농사를 하고 있었을 거에요.

-[방탄소년단 일본잡지] AJ x THE STAR vol.1 ③ 뷔 中-
(출처 : http://blog.naver.com/bonnieple/220274475100)

뷔: “언젠가 모든 분들이 편하게 들으실 수 있고 좋아해 주실 만 한 제 스타일의 곡을 직접 작곡, 작사해보고 싶어요.  지금도 엄청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뷔: “아미 여러분 저희 방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여기까지 같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멋진 노래, 멋진 무대 보여드릴게요. 저도 사랑해요. 독자 여러분 덥다고 아이스크림 많이 드시면 감기 걸려요. 미세 먼지 조심.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창간특집 단독 인터뷰③] 방탄소년단 “부모님을 주제로 한 노래 써보고 싶어요”中

원문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492004 -


그리고 태태의 핵인싸력 모먼트 (김스치면인연)






<화랑 관련 사랑둥이 태형이 칭찬 모음>

힘드냐고 물어본 사람을 처음 봤다

Q. 남자 배우 중에는 누가 가장 인상 깊었나?
정재인 - 김태형(방탄소년단 뷔) 씨가 생각했던 모습하고 많이 달라서 놀랐다. 만나기 전에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나 무대 영상을 찾아보면서 좀 센 사람일 줄 알았다. 근데 그런 면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사람이 정말 순한 것 같았다. 인사도 열심히 하고 말도 예쁘게 한다. 사람들이 다 예뻐했다. 평소에도 칭찬을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사람들이 칭찬할 때마다 매번 너무 쑥스러워 하고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그런 모습들이 순수해 보여서 보기 좋았다.


내가 협찬하는 그룹 멤버들을 잘 안다고 했다. “가수들이 주얼리를 많이 착용하는데 많은 사람 주얼리를 한꺼번에 만들면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깜짝 놀랐다. 힘드냐고 물어본 사람을 처음 봤다. 게다가 태형 씨는 나이가 많이 어리지 않나.


김민휘 - 태형 씨는 포스터 촬영 날에 반지를 일곱 개인가 착용했다. 그래서 재인이가 더 인상 깊어한 것 같다.(웃음) 반지를 착용하는데 본인이 능숙하게 스타일링을 하고 사이즈 조절까지 했다. 평소에도 주얼리를 좋아하고 많이 착용해 본 사람 같았다. 재인이가 학교 다닐 때, 미학을 복수 전공 했는데,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작곡가 방시혁 씨께서 미학과 직속 선배다. 태형 씨와 그 이야기도 한참 하는데 좋아 보였다.


- 케이팝 쥬얼리 디자인 작가(화랑 쥬얼리 담당) 정재인, 김민휘 씨 인터뷰 중 -
http://news.heraldcorp.com/village/view.php?ud=201612231724033254897_1




내가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태형 씨는 연기경험이 전무하다. 뮤직비디오 말고 찍어본 적이 없는 친구다. 화랑 막내라 마지막에 캐스팅 했는데 귀엽고 해맑은 얼굴이었으면 했다. 그런 친구들로 찾다가 방탄소년단을 잘 몰랐는데 딸이 좋아해서 알게 됐다. 정말 잘 생겼더라. 그래서 접촉했는데 태형 씨가 연기에 대한 생각이 있다고 해 긍정적으로 고려했다. 미팅 날, 눈빛이 좋고 기본적으로 끼가 많은 친구라 연기 테크닉이 부족하더라도 감각이 좋아보였다. 리딩을 잠깐 했는데 완벽하진 않았지만 감정을 느끼는 감수성이 좋아보였다. 센스 좋은 느낌이었다. 훈련을 많이 시켜야겠다고 생각해 촬영을 뒤로 미뤘다.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갖게 해줬고, 서준 씨가 태형 씨를 많이 아꼈다. 지도도 많이 해주고 연기연습도 같이 해줬다. 서준 씨의 코치를 받았으니 상당히 좋았다. 자기 캐릭터를 잘해낸 것 같다. 자기 캐릭터를 쌓아가다 후반부에 중요한 에피소드가 있다. 그때 태형 씨의 연기를 기대해도 좋다. 내가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17~18회에 김태형 씨가 엄청난 박수를 받을 것이다. 정말 잘했다. 사랑스러웠다"고 박형식, 최민호, 김태형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 화랑 윤성식 감독 인터뷰 중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685728






타고난 감각과 독특한 개성이 정말 돋보였다

막내 화랑 '한성' 역을 맡은 김태형(뷔/방탄소년단)의 느낌 역시 윤성식 감독에게는 특별했다. 윤성식 감독은 "첫 연기 도전인 만큼 연기 경험이 부족해서 우려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김태형은모든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떠올렸다. 이어 "귀엽고, 사랑스럽고, 잘생긴 막내 화랑 한성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타고난 감각과 독특한 개성이 정말 돋보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성식 감독은 "한성이란 캐릭터가 순수하고 해맑다는 이미지가 필요했다. 김태형은 마지막으로 캐스팅했다. (김태형이) 보다시피 해맑다. 처음 미팅 하게 될 때 한눈에 반했다. 귀엽게 생기고 까불까불 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전했다.

- 제작발표회 화랑 윤성식 감독의 말 중 -





먼저 다가와서 물어보고 어울리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웠다


박서준은 “김태형에게 가장 고마운 것이, 나도 작품에 참여하는 입장에서 (김태형의 연기를) 고민을 많이 한 게 사실이다. 연기가 처음이라 얼마나 빨리 적응할 수 있을지가 숙제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첫 대본 리딩 때부터 괜히 걱정했나 싶을 정도로 친화력이 좋더라. 먼저 다가와서 어울리려고 하는 게 굉장히 귀엽다. 다른 배우들도 김태형을 매우 귀여워하고 있다”고 김태형을 칭찬했다.


더불어 “모두에게 고맙지만 특히 (김)태형에게 고마웠다. 사실 촬영을 함께 하면서 걱정했었는데 처음 연기에 도전하기 때문에 얼마나 적응할까가 숙제라 생각했는데 첫 대본리딩부터 괜한 걱정을 했다 싶을 정도로 친화력이 좋더라”며 “먼저 다가와서 물어보고 어울리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웠다. 저 뿐 아니라 모든 친구들이 태형이를 귀여워 하고 있다. 그만큼 막내 역할을 잘해주고 있어서 작품이 마지막으로 달려갈 때는 굉장히 뿌듯했다. 다들 걱정하시겠지만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에너지들이 고스란히 전달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김태형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제작발표회 화랑 무명역 박서준님의 말 -




촬영장서 피곤한 기색 없이 형들한테 잘하는 게 대단하다

이어 이번 작품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김태형에 대해 "태형이가 연기에 대해 많이 물어본다. 고마웠던 게 모르는 거나 그런 게 있으면 다 물어본다. '형 이래도 돼요?' '해도 돼요?'라고 물어보면 '해'라고 말하거나 '그건 오버' '해보고 물어보자' 등 대답을 해줬다. 저도 태형이가 얼지 않게 말하고 서로 잘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민호나 (박)형식이도 아이돌이긴 하지만 상큼한 느낌보다는 점점 남자가 돼 간다. 태형이는 아기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예쁠 나이다. 귀엽다. 카메라가 돌아가면 순식간에 끼 부리고 그런 걸 잘한다. 아이돌은 다르긴 다르다는 걸 느꼈다. 그런데 연기할 때 자꾸 카메라를 봐서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태형이의 그런 순수한 모습을 보며 옛날 생각도 났다. 데뷔작 할 때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갔는데 그런 모습이 보여서 더 정감이 많이 갔다"라고 털어놨다.


또 조윤우는 "태형이가 너무 바쁘더라. '내일은 일본 가요' '다음 주는 유럽 가요' 이런 얘기를 너무 익숙하고 당연하게 얘기하길래 걱정돼서 '언제 자' '밥 먹었어' 이런 걸 물어봤다. 그 어린 애가 그런 스케줄이 익숙한지 당연하듯 얘기하니까 신기하더라. 그래도 촬영장서 피곤한 기색 없이 형들한테 잘하는 게 대단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윤우는 촬영장에서도 김태형 덕분에 분위기가 좋았다며 "(박)서준이 형과 태형이의 관계가 있다면 저는 중간다리 역할을 한 듯하다. 저와 동갑들은 놀리는 걸 덧붙여준다든가 깔깔깔 웃고 그런 역할이었다. 태형이가 있었기 때문에 친해질 수 있었다. 해맑은 막내였다. '형' 하면서 잘 따르는 동생이다 보니 똘똘 뭉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 화랑 여울 역 조윤우님 인터뷰 중 -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7011713511661471



촬영장의 모두가 태형이를 예뻐했다

"남자들끼리만 있으니까 남자 고등학생들끼리 모여있는 느낌이었다. 별 이야기를 안해도 재미있었다. 유치하기도 하고. 스포츠 이야기, 연기 이야기 등. 특히 서준이 형이 맏형 역할을 잘해주고 태형이가 막내 역할을 잘해줬다. 태형이가 귀여워서 놀리기도 많이 놀렸는데 그러다가 더 친해졌다. 태형이 특유의 말투가 있는데 그걸 다들 따라하다보니 나중에는 태형이가 말만 하면 다들 웃었다."


그렇게 시작된 김태형의 귀여운 일화는 계속 이어졌다. "태형이가 아이돌이다보니 카메라 앞에서 끼를 부리는 걸 잘하는데, 음악방송에서의 습관때문에 자꾸만 카메라를 봤다. 그래서 NG가 나곤 했는데 그때마다 예전 내 모습도 생각나고 귀엽기도 하고…" 이처럼 김태형에 대한 이야기가 유독 많았던 이유는 극 중 여울(조윤우 분)이 한성(김태형)과 붙는 장면이 많기 때문. 그래서 드라마 속의 여울과 한성만큼 실제 조윤우와 김태형 사이도 각별했다고.


"태형이를 보면 데뷔작 할 때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나도 연기를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촬영을 시작했고, 태형이도 그랬다. 태형이의 대단한 점은 모른다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형들에게 물어보고 배우려고 한다는 점이었다. 나 뿐만 아니라 촬영장의 모두가 태형이를 예뻐했다."

- 화랑 여울 역 조윤우님 인터뷰 중 -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7011713511661471





태형이는 싫어할 수가 없다

조윤우는 "(김)태형이는 싫어할 수가 없다. 사실 태형이가 없었다면 우리 여섯 명이 이렇게까지 친해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다. 아무래도 남자끼리 있고 태형이가 막내고 귀엽다 보니 놀리기도 한다. 그럴 때 태형이의 리액션이 너무 귀엽다. 또 형들에게 살갑게 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 촬영장에 태형이가 오면 분위기가 아주 상큼했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마지막 김태형의 차례가 오자 벌써 광대가 하늘로 승천한다. 조윤우는 "(김)태형이의 한성은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순수함이 있다. 순수하기 때문에 오는 감동이 있다. 실제 태형이는 나한테는 순수한, 영원한 막내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나한테는 정말 동생일 것 같다"며 웃었다.

- 화랑 여울 역 조윤우님 인터뷰 중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1150100110420007603&servicedate=20170114







촬영 전날 미리 촬영장 근처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열정도 보였다

특히 여섯 명의 남자 배우들을 하나로 뭉치게 했던 건 다름 아닌 게임이었다. 조윤우는 “처음에는 어색해서 할 말을 짜냈었다. 그런데 게임 얘기가 나오면서 확 친해졌다”며 “함께 화랑 복장을 하고 PC방에 가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다같이 오버워치라는 게임을 했었다. 처음에 나와 태형이는 그 게임을 안 했었기 때문에 소외감 드는 것 같아, 둘이 같이 오버워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게임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 그와 김태형은 촬영 전날 미리 촬영장 근처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열정도 보였다고 해 또래 남자 배우들의 귀여운 단합을 엿보게 했다.

- 화랑 여울 역 조윤우님 인터뷰 중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846211111202734002







내가 본 태형이는 순수하고 맑은 사람이다

Q 만약 나에게 여동생이나 누나가 있고, 6화랑 중 한 명을 남자친구로 추천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누구를 고를까, 그 이유는?
A 실제로는 형이 있다. 만약 여동생이 있다면, 태형이를 택하겠다. 내가 본 태형이는 순수하고 맑은 사람이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재밌기도 하고, 밝음이 느껴진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내 여동생과 함께 지낸다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 화랑 여울 역 조윤우님 하이컷 인터뷰 중 -

- 전 기자: 남자 형제만 있는 친구들 보면 여동생을 바라던데. 여동생이 있다고 가정하고 ‘화랑’ 멤버 중에 소개해주고 싶은 멤버 있어?

- 윤우: 두 명을 뽑자면 형식이나 태형이. 태형이와는 순수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서로 귀엽게, 재밌게 만날 수 있을 것 같고. 태형이를 생각하면 흐뭇해져. 형식이는 내 여동생을 울리지 않을 것 같아서 뽑았어. 책임감 있어 보여.

- 화랑 여울 역 조윤우님 인터뷰 중 -  

http://sports.donga.com/3/all/20161223/82012133/2









태형이(뷔)가 ‘형님들 뭐하십니까’ 하면서 연락을 잘해요

Q 출연한 멤버들과 많이 친해졌다면서요?
A 사람이 여럿이다 보니 그게 좋더라고요. 연락해서 시간 되는 사람끼리 만나면 되니까. 그리고 막내인 태형이(뷔)가 ‘형님들 뭐하십니까’ 하면서 연락을 잘해요. 저는 먼저 연락하는 걸 쑥스러워하는 편이라 이런 게 되게 좋아요.


- 화랑 삼맥종 역 박형식님 하이컷 인터뷰 중 -





신인이라서? 그는 인성이 좋을 뿐

※ 이 내용은 지난 한 달간 스포츠투데이 방송팀 취재 기자들이 다닌 취재 현장과 만난 연예인들과 있었던 일을 기반으로 한 주관적인 평가가 담겨 있습니다.

# 신인이라서? 그는 인성이 좋을 뿐.

- 지난 16일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 현장. 3명의 아이돌 스타와 꽃미남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기에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이를 입증하듯 가짜 기자(?)들까지 등장해서 현장은 아수라장 그 자체. KBS 하반기 기대작이기에 '화랑'을 향한 취재 열기도 뜨거웠던 터. 그중 '화랑'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된 방탄소년단 멤버 김태형(뷔). 그는 수많은 취재진 사이 첫 질문을 받았음에도, 경직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네, 안녕하세요"라며 환한 미소를 건넸다. 대다수 제작발표회는 취재진과의 만남으로 연예인들도 불편할 수 있는 상황. 김태형은 특정 상표를 언급해 말을 더듬는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긴 질문에도 하나하나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Who일담]방송가 12월 B급 X파일, 스투 기자 말.말.말 중 -

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6122609590848890#_adtep







형, 사랑해요

결국 애정은 이렇게 샘솟았다. 워낙 ‘비글’ 매력을 간직한 배우들이 많은 촬영장이었기 때문에 장난기가 한 번 발동되면 종잡을 수 없을 정도의 장난 대결장이 만들어졌다는 전언이다. 특히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대단했다고. 입버릇처럼 붙어 있는 “사랑한다”는 말은 형들을 공격하는 무기였다. 특히 막내 김태형은 애교로 형들을 사로잡았다고.

“박서준 씨가 아무래도 초반에는 동생들의 애정표현을 민망해하더라고요. 동생들이 아무리 사랑한다고 말해도 반응도 못했었는데 이제는 애정표현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아이돌 동생들이 ‘사랑한다’고 하는 게 아무래도 부담스러웠나 본데 이제는 안 하면 어색한 사이가 됐어요.”(‘화랑’ 관계자B)

- 여섯 ‘화랑’의 친목은 실제상황이다 / 기사 중 -
http://dc.news-ade.com/?c=news&m=newsview&idx=6365

--------------------------------------------칭찬 많이많이 받는 태형이 정말 자랑스러워서 모아봄 빠진 것 있을 수 있음!



평소에 우리 아빠 우리 아빠를 입에 달고 사는 태태 ༼;´༎ຶ ۝ ༎ຶ`༽  세상 꽁냥꽁냥 다정한 부자인데 일단 카톡 대화부터 ㄱㄱㄱ



다정한 아빠와 쿨내 진동하는 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
뷔는 부모님과 통화할 때 영상통화를 많이 하는 듯 ㅋㅋㅋㅋㅋㅋ


[태형]에 대한 멤버들의 평가
(We Love BTS 인터뷰)

남준 --> 태형

'태형이는 이제 뭐 너무나 가지고 있는 게 많은 친구라서 어느 사람한테나 호감을 사고
되게 스스럼 없이 다가가고 보여주고 이런 순수한 면을 굉장히 존경해요

호석 --> 태형

뷔같은 친구는 그냥 정말 끼가 많아요.
그 끼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끼인 것같아요.
뷔만의 그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 끼가 있는 것 같아요.

윤기 --> 태형
뷔같은 경우는 너무 무대를 잘하잖아요. 그런 점을 리스펙하고.

석진 --> 태형
뭐 감정 표현이 풍부해서 화면을 보고 있으면 와 저친구는 정말 아이돌이 천직인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 때가 많죠.

정국 --> 태형

태형이형은 일단..잘생겼(웃음) 잘생겼고
또 일단 되게 많은..그니까..모르겠어요..살짝 천재같기도 해요.. 되게 보면 어쩔 때 보면 이 형은 되게 막..되게 다른 사람한테 막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여도
이 형이 뒤에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체크하고 꼼꼼히 그런 세심한 형이더라구요.
또 그만큼 스펙트럼도 되게 넓은 것 같고.
또 그리고 욕심 안 부리고 뭔가.. 저처럼 인제 저는 욕심이 많고 막 다 하고 싶어하는데
그 형은 뭔가 본인이 하고 싶은 거 안에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내가는게, 어 그 부분이 좀 차분함? 그런게 배워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지민 --> 태형

내 친구, 태형이..존경이라고 하면은 뭔가..
때묻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들 때가 있어요.
뭔가.. 아이같다는 느낌이랑은 전혀 다른 것 같아요.
'애같다' 이런거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냥 좀 '때묻지 않은 느낌' 이 들 때가 많은데, 아마 제가 뭐 이렇게 설명 안 해도 다 아실 것 같은데
그런 모습들이 되게 귀엽게 다가오고, 그리고 그게 본인은 모르겠지만 그게 또 한번 더 뭔가 저희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때도 있고
오히려 그게 또 힘이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서 그냥 그렇게 '때묻지 않을 수 있구나' 뭐 이런 거에 대해서 참 부럽기도 하고 그럴 때가 있는 것 같아요.


<3년째 중국에서 20살인 뷔>



밑에 두개는 2016년
참고로 작년엔 23살
4년전에 외운거 계속 그대로 써먹고 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좀 뷔한테 알려주짘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론 몽글몽글한 태태데이 만화로끄읕~~~정말고마워!


ㅊㅊ https://twitter.com/RM_rapmonster/status/947106861181833217
추천수995
반대수32
베플ㅇㅇ|2018.11.04 20:06
sf영화 주인공같은 울태형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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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1.04 20:07
이런 나른한모습도 섹시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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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1.04 21:42
태형이 이쁜말 모음 ㅜ 태형아 넌 소설속에서 나왔니 세상에 너같은 애가 있을수도 있구나... 항상 행복해야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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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1.04 22:34
이거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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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1.04 22:25
태형이는 자연인이다. 동시에 남신이야. 정말 좀 말이 안 되는 조합이지. 무대만 올라가면 구미호 팔색조 같이 사람 홀리고 남신같이 멋있는데 무대만 내려오면 자연인. 뭔가 이번엔 특별하게 이걸 해봐야지 하고 생각해서 하는게 아니고 의식의 흐름대로 행동하는데 그게 되게 독특하다. 좋은 의미로. 보통 속세에 물들어 있는 사람과 다른 자유로운 영혼이야. 근데 또 신기한건 제멋대로 하고는 또 달라. 자유롭게 행동하는데 물흐르듯이 타인을 생각하고 사랑하고 배려해. 참 신기해.. 틀에 박혀있지 않으니까 자기중심적이어야 할 것 같은데 그냥 늘 다른사람에 대한 사랑이 흘러넘쳐. 마치 라익 길가의 민들레홀씨가 문득 불고싶은데 꺾지 않고 흙바닥에 무릎 꿇고 손대고 부는 모습처럼. 꽃과 사진 찍고싶어 본인의 허리를 휘어 꽃에 얼굴을 대는 모습처럼. 한낱 길가의 작은 홀씨조차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라니.. 근데 얼굴이 김태형이야. 근데 또 무대 올라가면 본투비아이돌력 만렙이라 무대 씹어먹고 갖고놀고 막 나쁜남자 같은 눈빛에 본업도 진짜 잘해. 근데 무대 내려오면 순수한 영혼. 와.. 말이 돼??난 진짜 가끔 얘 보면 어디서 이런 애가 나왔나 싶다. 태형아 사랑해. 너의 순수함을 응원해. 본투비아이돌. 아이돌의 완전체. 그럼에도 이렇게나 맑고 사랑이 넘치는, 다시 없을 아이돌 김태형 응원해ㅠㅠ 보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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