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얼굴하고 이름만 아는 사이였는데
내 친구들이 남자분한테 내가 ㅈㄴ 좋아하는거 티내서 그 분이 알게됬어
근데 그 날 이후로 나한테 엄청 다가오려고 하시더라고
그 분 친구들도 나 지나가면 말 걸라고 왜 말 못거냐고 하고, 그 분은 좀 부끄러운듯이??? 아니.. 하면서 너털웃음 짓고 그랬는데
나 이거 좋게 받아들여도 되는거 맞아..?
먼저 말 걸고 싶은데 얼굴만 봐도 심장 떨려서 말도 못걸겠고 어떻게 말을 걸어야 될 지를 모르겠어ㅠㅠ
+다들 좋은 반응 고마워!! 복받을거야ㅠㅠㅠ 근데 곧 못보게되는 상황이라 내가 좀 급해서 그런데 뭐라고 말 거는게 제일 자연스러울까 몇 번 말 걸어봤었는데 그냥 굳어서 가만히 있거나 멍하니 보거나 막 그랬었너서ㅠㅠ 서로 눈마주치면 서로 멍하니 쳐다보고 이런적이 많은데 뭔가 이제와서 말트는거 부끄러워서 어케 말걸어야할지ㅠㅜ도와줘ㅜㅜㅜ나보다 네살 연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