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흔녀입니다
지금 너무나도 힘들고 화나서 말이 어수선해요
사귄지 한달 된 9살차이 남자가 있었는데 사귀기전에는 정말 잘 맞아서 사귀었는데 사귀고 나니까 만날때마다 싸우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참고 만났는데 정말 갑자기 잠수이별을 당했습니다... 정말 그 나이먹고 예의없이 뭐하는 짓인가 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눈물도 안났죠 어차피 안맞는데 그냥 잊자 이랬습니다...
근데 문제가 하나 생겼어요 제가 생리를 안해요...
성인이지만 어린나이라서 무서워서 전남친한테 연락을 해봤어요 차단은 안했더라고요 그래서 연락이 됐는데 정 불안하면 병원가보던가 하래요 만약 임신이면 어차피 낳을거아니니까 지우면 되지않냐?, 니 알아서 하면 되지 나한테 전화해서 무슨 말이 듣고 싶냐고 합니다 하하 정말 이런 개쓰레기 처음 봅니다 같이 즐기고 책임은 저 혼자 집니다.. 제가 너무 화나서 지우는 비용은 엄청난거알지? 물으니까 아~ 비용때문에 이 ㅈㄹ이냐? 이럽니다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사람으로써 걱정은 해줄줄알았던 저의 생각은 그냥 밟혀버렸네요
세상 얼마 안살았지만 최악의 남자를 만나본 것 같아요
저 정말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