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다른 사람이 생겼다. 생겨가는 중이다. 생겨가는 중이라고 예상된다. 곧 생길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
⇒ 야속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환승이별이라는 것은 도덕적으로 나쁜 행동이나 연애의 전략적으로는 매우 훌륭한 전략일지도 몰라요. 바꾸어 말하자면,
-잘 감추거나 혹은
-비난받을 각오를 무릎쓴다거나 혹은
-핑계를 당신에게 예쁘게 잘 붙인다거나 혹은
-잠수를 타버릴 계획같은 든든한 빽이 있다거나...
아무래도 도덕성, 규범, 의리가 조금 떨어지는 사람들 혹은 똑똑한데 계산적이고 실리적이면서도 실용주의자들이 이런 경향이 좀 있겠죠. 당신과의 연애에서 얻고 있는 것을 유지하면서도 헤어짐의 타당한 근거를 마음 속에서 구축하고 더 나은 결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자신이 입게될 외로움이라는 피해같은 것을 최소화 하겠다는 전략적 사고의 일종이니까요. 이런 생각을 막아주는 것이 의리이고 도덕성이자 규범이었을 거에요.
이런 경우에는 사실 당신의 설득과 노력으로는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낮아요. 하지만, 슬퍼하시지 마세요. 그 빽(갈아탈 사람, 주변사람들에 대한 이별의 타당성 등)이 부실해서 치명타를 입게 되면은 연락이 아주 높은 확률로 옵니다. 허허, 구관이 명관이라는 식으로?
그때 받아들일 지는 당신의 몫이겠지만,
저는 비추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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