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지도 한달하고도 일주일이 지났네.
난 괜찮아질꺼라고 생각했는데 퇴근후 혼자있는 시간이 많고 주말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안괜찮아진다.
오늘은 네꿈을 정말 많이 꿨어.
자다깨고 자다깰때마다 네가 꿈에서 나오더라.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지옥이 있다면 여기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또 힘이 들었어.
그래서 카톡 친구삭제해서 니모습을볼수 없는걸 다시 연락처로 친구추가해서 봤어. 꽃밭사진이 네 프사로 떠있더라.
왠지 넌 나와헤어진후 꽃길만걷고있다는 생각이 내뇌리를 스치며 다른사람과 함께 행복할수도 있다는 생각이들더라.
널 내마음에서 놓아줘야하는데 내마음이 내것같지가 않아서 참 힘들다.
그래도 계속 놓아주려고하고 있으니까 힘내볼게.
우리가 만났던 기간은 짧지만 난 깊었기에 이별을 이겨내는게 아직 많이 힘이든다.
인연이길 바랬었지만 인연이 아니었던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