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얼굴을 일주일에 한번은 봐야하거든요..?과제하는데 같은 조라..전남친은 눈치보면서 갑자기 저한테 동갑인데 존댓말하고저는 그렇게 거리두는 거 보는게 속상하기도 하고 불편해 미치겠어요.
나쁘게 헤어진 것도 아니고 그냥 남자친구가 관계를 위해 노력하길 포기하고 놓아버려서이렇게 돼버렸는데
전 표정관리 너무 못하고..미치겠어요 ㅜㅜ 연락하고 싶은데 참고 있고..1주일 정도 뒤에 빼빼로 데이 구실로 초콜릿 만들어서편지랑 같이 줘서 천천히 가자고 한번만 잡아보려는데..
중요한 건 지금 미치겠다는 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편하고 좋은 친구가 가능한거죠저한테 이제 친군데저 볼때마다 키스하고 싶은 거 참기 힘들다고 그랬어요;자기 못참게만 하지 말아달라구.. 책임질 자신 없으니까.저도 참기 힘들거든요 ㅠㅠ ..
저는 그래도 이 친구가 맘이 식었으니까헤어지자고 했다고 생각하고, 수긍하긴 했지만여전히 서로 호감인 건 변하질 않아서 더 힘드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