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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녕할게

헤어진 후 오랜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쏟아 부었다.모두의 말 따라 무뎌지길 기다렸지만 되려 더 깊어져 갔다.
SNS를 할 때면 나의 계정을 들여다 보는 너를 보며 가슴이 뛰었다.
혹시나, 설마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했지만 거기서 그쳤다. 넌 새로운 애인을 만나 잘 지내고 있기에 
그토록 바라던 너의 모습을 새로운 애인을 만나 볼 수 있어 안도했다.그러니 이제 여기서 안녕할게.
그럴 수 없겠지만 우리가 서로를 위하며 행복했을 때보다 훨씬 더 행복하기를 안녕,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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