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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책 추천해주라

ㅇㅇ |2018.11.05 01:27
조회 134,950 |추천 363
나부터 할게



댓글부대

장강명 작가님 작품임
나는 이게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인데 그만큼 충격적이고
적나라하고 뭐라고 해야하지 다른세계 이야기 본 것 같은데
실제로 주변에서 이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니까 소름돋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리얼해서 진짜 내가 기자돼서 사건 파헤치고 있는건줄 알았음..
몰입도 쩔어서 ㄹㅇ 소설 아닌거같을 정도임
내용도 탄탄한 것 같음















비밀인데.. 사실 내가 책을 즐겨읽진 않음^^.......!...

수능끝나고 추천해준 책들 읽어볼게ㅎ
추천수363
반대수22
베플ㅇㅇ|2018.11.05 10:36
아몬드 완전 강추함... 간만에 눈물주륵륵르르그주르륵 흘리면서 읽음ㅠㅜㅜㅠㅜㅜ 소재도 문체도 그냥 스토리 흐름 자체도 다 되게 신선하고 독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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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1.05 01:41
내 인생 책.. 나중에 자식들한테도 보여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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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1.05 02:47
구병모 작가는 천재임. 결말 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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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1.05 07:20
꽤 유명한 책이라 읽은 애들 많을지도 모르지만 이거 진짜 재밌음.. 몰입감 대박임 한번 읽으면 눈을 뗄수가 없어 그리고 살인, 피 이런 묘사가 사이코패스 시점에서 이루어져서 굉장히 담담한데 너무 잔혹하게 생생해서 끔찍할 정도. 책 덮고 나서 뒷 맛도 굉장히 안 좋음... 나 이거 시험기간에 밤새가며 읽었음 ㄹㅇ 꿀잼 (아 그리고 이 작가님 작품은 대체로 다 재밌는데 28 도 추천! 이건 진짜 너무너무 슬프고 하 인간이 어디까지 추악해질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얼른 읽어 눈물 흘릴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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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1.05 01:36
고전이지만 그래도...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꼭 읽어봐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친구랑 논 후 늦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집에서 노래 틀어놓고 느긋하게 읽었어ㅋㅋ 그래서인지 아님 소설 배경 때문인지, 겨울 되면 생각나는 소설이야 로맨스고 나름 뻔하지만 필력 덕분인지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에게 공감하며 울고 웃으면서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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