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시부모님이 며느리에게 서운한 이유는?

소심한소시민 |2018.11.05 23:40
조회 11,591 |추천 23
다양한 의견들에 감사합니다.
종합해보면 서운한 이유는 보상심리 + 마르지 않는 샘 취급 이군요.
보상심리가 없을 어른을 만나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시부모님이 며느리에게 서운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화 안하거나 안찾아가거나 할 때 서운한 이유는 뭔가요?
확실히 아들에게 서운한 것 같지는 않던데요.
연락을 하면 할수록 서운하다, 연락하면 안된다 이런 해결책 말고 그 원인, 이유가 궁금해서요.
내가 며느리 너를 충분히 괴롭힐 수도 있지만 안그러는데
고마운 줄 모르고 감히 내게 서비스가 없다... 그런 건가요?
궁금하네요.
추천수23
반대수0
베플남자ㅇㅇ|2018.11.05 23:47
보상심리 때문이다. 친아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고 만만한 남의 집 귀한 딸내미를 종년 노릇하라고 돈으로, 몸으로 떼우라고 강요하는 거다. 그래서 시짜들은 친부모님이 아니고 남의 부모님이라는 사실을 항시도 잊어서는 아니된다. 헌신하면 할수록 당연시 여기고 결국 헌신짝이 되고 말 뿐이다.
베플|2018.11.06 09:41
며느리는 시모에게 굉장히 편한 상대. 내가 뭘하든 무슨짓을 하던 감히 나에게 나쁜 생각을 품을 수 없는 존재. 노동력을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쓸 수 있는 존재. 갈궈도 말 못할 존재. 내가 원하는 시간동안 통화하고 내가 원할때 전화 끊는게 가능한 존재.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할 필요 없는 존재. 돈이 필요할때 요구할 수 있는 존재.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