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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는 건 그런 것 같다

제목은 눈치챘겠지만 달.방 지민이 시 일부를 쓴 거야
오늘 드디어 진희 무대인데 벌써부터 기대된다ㅠㅠ
혐생에 고생하는 이삐들 힘내구 꼭 챙겨볼 수 있으면 보자!

※악개, 음지성 댓글 달지마※









2013년 6월 13일 서로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
다른 연습 기간을 거쳐 방탄소년단이란 이름으로 데뷔를 했어
하지만 남이라는 게 무색할 만큼 서로서로가 너무 끈끈한데
오늘은 서로를 챙겨주고 좋아죽는 일곱 명의 이야기야





지민이가 솔로 무대를 한 적이 있는데
형들이 모니터링하면서 형아 미소 아빠 미소 짓는거봐ㅠㅠ..
형들 맘=아미들 맘





남준이가 상을 챙겨주면서 윤기가 수상소감하는 건데
여기서 킬링 파트는 윤기를 한번 툭 치고 가는 남준이야..
뭔가 저 한번 친 거에 많은 의미가 들어있을 거라 생각해





댄서분이 춤출 때는 아무 관심 없다가
태형이가 추니까 바로 호응해주는데
진짜ㅋㅋㅋㅋㅋ 너희의 주접은 못 따라갈 거 같아





'들어가 쫌 들어가!'
팀으로 받는 상이 아닌 윤기 혼자 받는 상인데도
같이 나가려고 하고 좋아하는 거 봐 아마 윤기가 들어가라고 안 했으면
수상할 때까지 옆에 있었을 거 같지 않아?





호석이 생일 방송 때도 석진이가 발 고생하지 말라고 신발 선물해주고
다른 멤버들도 선물을 많이 해주었지만
"선물이 뭐가 중요해요 마음이 중요해, 이렇게 온 게 더 중요하지"하고
얘기해주는 호석이 보는 사람이 다 훈훈하다





캠핑카에서 지민이가 역방향으로 앉아 멀미하니까
바로 자리 바꿔주겠다는 멤버들 심지어 태형이는 역방향인데도 바꿔주려는 스윗함..
그리고 바꿔주겠다고 하는 사이에 앞에 있던 윤기는
"여기는 없어 안전벨트가"하면서 못 바꿔주는데
진짜 얘네들 뭘까.. 뭔데 이렇게 내가 양보 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지?





케이크에 불붙이는 맏형이 눈 뜨겁다고 하니까
눈 가려주는 호석이 저런 행동 하나하나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게 신기해





포옹하고 있는 사람을 보고 친구들이랑 포옹하고 싶다니까
바로 포옹하자고 해주는 형들 사실 난 이거 보고 엄청 놀랐어
위에서 말했듯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게 부럽고 신기해서





이거도 수상할 때인데 서로 먼저 소감 말하라고 양보하는데
이젠 거의 양보봇 아님..?





남준이가 애교 부린다니까
너도나도 구경하려고 남준이 앞에 앉아 구경하는데 귀엽다 정말ㅋㅋㅋ
원래 가까운 친구 애교도 듣고 보기가 힘든데
가식이 아니라 서로 너무 좋아하는 게 보여서 너무 좋아





막짤은 일곱이라 의미있는 방탄으로 마무리할게
부와 명예보다 서로에게 영향이 있는 일곱이라서
다른 사람도 아닌 남준, 석진, 윤기, 호석, 지민, 태형, 정국이라서 다행이다
타인이 너희처럼 되길 바라기 보다 내가 너희처럼 되길 바라는 생각을 들게 해줘서 고마워♥




다음편 멤버 힌트
"너 넥타이 맬 줄 알아?"
"알죠! 내가 해줄게!"
추천수162
반대수1
베플ㅇㅇ|2018.11.06 01:45
솔직히 이런 부분이 내 팬심의 절반을 가져가는 것 같음ㅠㅠㅠㅠ
베플ㅇㅇ|2018.11.06 00:45
요즘 투표로 팬톡이 기말고사 앞둔 독서실 분위기였는데 이삐 덕분에 또 즐겁고 훈훈해졌네 고마워 항상 모든 글 다 좋았지만 역시 탄이들은 일곱명이어야 제일 빛이 나 정국이 소망처럼 먼 훗날 돌아봤을때 지금이 우리의 화양연화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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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1.06 00:41
정말 가족이며 서로가 서로의 최고의 팬인 울 타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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