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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소울메이트의 온도차

진희 시상식 때문에
그다음 편을 준비할 시간이 모자라서 다음 편은 번외일 거 같아 미안해 이삐들ㅠㅠ..
어제 울 얘들 너무 멋있고 잘생기고 예쁘고 다했다 증말..
다들 혐생에 시상식 보느라구 고생했어♥

※악개, 음지성 댓글 달지마※









닮은 구석이라곤 가족관계에선 막내밖엔 없는데
어쩌다 숙소 룸메이트가 됐고
석진이가 결혼해도 같이 살아서 룸메이트 하자고 할 정도로
하나부터 열 가지 다 다른 소울메이트 맏형과 둘째 형의 이야기야





서로의 첫인상
석진->윤기 : 처음 봤을 때 윤기가 깃털이 달린 페도라를 쓰고 있었고 소나무 향이 나는
향수를 뿌렸었다 윤기가 그 향수를 석진이에게 선물했지만 자신의 취향이 아니어서 버렸다
윤기->석진 : 모두가 석진이 너무 잘생겨서 무서울 거 같다고 친해지기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당시에는 차가운 이미지였다고 함





슥찌와 융기는 진짜 취향이 전혀 다른데
방탄의 블랙&핑크답게 석진이는 분홍색을 좋아하고 윤기는 검은색을 좋아해






슥찌는 뭐든 입에 가득 넣고 복스럽게 먹고, 먹기 위해 살을 빼지만
융기기는 분명 맛있게 먹는데도 식욕감퇴 짤이라고 돌아다닐 만큼 맛없게 먹고..
석진이와는 반대되게 살기 위해 먹는 느낌이 강하다고 해 ㅠㅠ..





"윤기가 먹어!"
"아 하지 마.."
"윤기야! 윤기야 먹어!"
"아ㅏㅏㅏ하지마앜!! 하지마요.."
"윤기야 먹어!"
"그걸 왜 먹어요 아!"
"ㅋㅋㅋㅋㅋㅋ"
민애옹이 받아줄 때도 있지만 여전히 못 받아 줄 때가 더 많아ㅋㅋㅋ
츤데레 답게 슥찐이가 하는 아재개그도 싫어하면서 좋아해





슈가가 쓰는 진의 프로필
성명 : 진
특징 : 밥을 많이 먹는다
1위 : 밥 먹기
7위 : 몸쓰기
자주 하는 말 : 나 잘생겼지
칭찬하기 : 잘생겼다
좋아하는 것 : 음식
싫어하는 것 : 피곤한 것
나와의 친밀도 : 룸메이트
(석진쓰)가 (춤추기)를 못했으면 좋겠다 (직캠 보면서 큰 힘을 얻는다!!)
(석진쓰)가 (컴퓨터를 끈다고) 할 때 고맙다 (자려고 하면 바로 꺼줌)
(석진쓰)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회 먹었을 때, 식성이 비슷해 행복하게 먹었다)
나는 (석진쓰)의 (룸메이트)가 되고 싶다 (이렇게 만족스러운 룸메이트가 없다)
(석진쓰)가 (열심히 춤추)는 모습을 볼 때 (힘이 난)다. (우울할 때 진형과 랩몬의 직캠을 본다)
-2016 꿀FM 中-





정반대인 것 같아도 서로가 최고의 룸메이트라고 할 정도고
몇 가지 룸메의 꽁냥꽁냥을 보자면 혼자서 렌즈를 못 끼는 둘째를 위해
렌즈를 끼워주는 난이도가 있는 부탁도 들어주고





1년 전 홈 파티 때도 서로의 노래를 커버도 하고





조개껍데기를 입에 넣어줘도
아무 의심 없이 받아먹기도 해ㅋㅋㅋ





이번 보온보3 몰타 가서도 잘 지내다가도 투닥이고
우정여행같이 할 때도 윤기가 형형하면서 존댓말 하는데 왜 이리 발리냐 ㅠㅠ..
다른 멤버들이 형하는 소리는 들어도 민애옹이 형하는 건 슥찌밖에 없어서 더 소중해..





막짤은 피곤하신 맏형과 둘째로 마무리할게
이렇게 적고 나니 윤기가 둘째여서 정말 좋고 다행이야
석진이도 윤기를 잘 챙겨주고 반응이 무덤덤해도 사이가 좋아서 넘 좋고
슥찌말대로 결혼해서도 룸메이트가 되는 건 힘들겠지만 옆집에 살아서
서로 잘 챙겨주고 소울메이트 느낌 그대로 잘 이어갔음 좋겠어♥
추천수147
반대수0
베플ㅇㅇ|2018.11.07 00:59
첫째 둘째 조합 사랑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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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1.07 01:15
이번 본보 보면 둘이 은근 잘 통하는게 확 느껴지다라 서로 조곤조곤 드립 받아쳐주는데 귀여워 죽을뻔
베플ㅇㅇ|2018.11.07 00:23
이 둘케미 아주 좋아ㅠ 본보에서 윤기찾는 석진이에 많이 치였다 룸메이트여서 취향도 잘맞는거같고ㅠ 쓰니야 잘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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