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떠난 그날 나를 버린 그날
회색빛 담장이 있던 그곳
내가 널 지키지 못해 너는 날 용서할수 없었고
너는 그에 보답한다는 듯이 나와사귀면서도
다른 남자에게 눈을 돌렸고 그렇게 우리둘다
멀어졌다
마지막 너를 안아주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너를 애처롭게 바라보던 내 눈빛을 너는 외면한채
아무말 없이 눈물 흘리던 네 모습에
이미 돌이킬수 없다는걸 알아버린 순간
내 세상은 무너졌고
그걸 다시 일으켜 세우는 지금도 여전히
내 생활속 안에 네가 가르쳐준 것들이
여전히 살아서 숨쉬고있다.
바람핀 너를 지금은 용서해가는중이지만
여전히 이해못하는 한가지..
마지막에 왜 그렇게 울었을까
여전히 아직도 모르겠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