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초반 동갑 남자친구를 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같은회사 다니고 있어요
연수교육 받을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데 책임감도 강하고 주변사람들을 챙기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연인이 된지는 4개월
처음봤을때 남자친구는 이마도 넓었고 모발이 얇아보였지만 숱은 보통정도 였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뒷머리를 길러
유지하고 있는m자형? 대머리에요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겉모습이 아닌 남자친구의 있는그대로의 모습 즉 내면을 좋아하려고 노력했던것들이 이젠 서로 사이가 깊어질수록 스킨쉽을 할 수록 벽이생겨요
관계를 나눌때도 그 모습이 보이니 너무 나이들어 보이고..
남자친구에게 미안하고 제스스로 너무 자괴감이 드네요
계속 마인드 컨트롤 하고 있는데 먼 미래도 걱정입니다
엠자는 대머리가 빨리 될 가능성이 크고 유전도 된다고 하네요 결혼까지 생각한 남친인데..심적으루 힘드네요
저어쩌죠
남친한텐 머리에 대해서 이야기한적없어요
(탈모샴프써라.클리닉등등 예방 이런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