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은 독서실만큼 조용하다
근데 내 옆자리 직원이
하루종일 미친듯이 타자를 친다 아, 물론 키보드 덮개는 없다
그러면서 정신나간 사람처럼 혼자 픽픽 웃기도 하고..
백스페이스 버튼을 한 백번정도 미친듯이 누르기도 하고
엔터를 칠 때는 온 몸에 있는 모든 힘을 모아서 내려치는듯하다
키보드를 부술듯이 쿵쿵 내리치면서 소음을 유발하는데
진짜 돌아버릴거같다
정신병자....................................이 사람을 어쩌면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