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이틀째
아무렇지 않은 나
너도 얼른 니 마음 추스렸으면 해
진작 이럴걸 그랬지 우리둘
나 뭐땜에 힘들었지
너도 나와같은 마음이라면
앞으로 더 좋을거야
물론 우리 둘 함께 한날도
기쁘고 아름다워
그대로만 있다면
우리둘 이렇게 헤어져야해도 아쉬워마
넌 그런데도 잘살꺼야
일주일째 되는날이야 오늘
너가 갑자기 미워졌어
니가 보고파 미칠것만 같아
이제 부터 시작인가
어쩜 연락도 없니
넌 괜찮니
하나도 슬프지 않아?
하긴 너란애 그렇지 뭐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뭐하지 잘했잖아
이렇게 되면 우습지
나 없이도 괜찮은거니
하나도 슬프지 않아
하긴 너란애 그렇지 뭐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뭐하지 잘했잖아
이렇게 되면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