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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모르는 노인...

키다리아저씨 |2018.11.07 20:35
조회 51 |추천 0

 

 

 

 

 

 

 

 

 

 

 

 

 

 

 

 

 

 

 

 

 

 

 

 

 

 

 

 

 

 

 

 

 

 

 

 

 

 

 

 

 

 

 

 

 

 

 

 

 

 

 

 

 

 

 

 

 

 

 

 

 

 

 

 

 

 

 

 

 

 

 

 

 

어느 날, 한 남자가 귀염둥이 아들을 위해 깜짝 놀랄 생일 선물로

아들이 예전부터 가지고 싶어 하던 자전거를 사 주기로 했다.

그는 바로 자전거 회사에 전화를 했다.

그러나 배달되어 온 자전거를 풀어 보고

그는 곤경에 빠지고 말았다.

배달된 자전거는 완제품이 아니라

손수 만들어야 하는 조립용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설명서는 온통 한자로 쓰여져 있어

도무지 알아볼 수가 없었다.

그는 사전을 펼쳐 든 채,

상자를 열고 모든 부속품을 바닥에 정렬해 놓았다.

그리고는 글자를 사전에서 찾아

번역을 해서 읽고 또 읽었다.

하지만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머릿속에 맴돌 뿐 부속품들을

어떻게 조립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최후의 수단으로

손 기술이 좋은 이웃집 노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자신이 번역한 글을

노인에게 자랑스럽게 읽어 주고 있었는데

노인은 그의 말에는 하나도 귀 기울이지 않고

자전거만을 쳐다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것이었다.

무안해진 그가 속으로 투덜거리고 있는 동안

이웃집 노인은 설명서도 보지 않고 바닥에 펼쳐진 부속품들을

하나씩 주워 들고는 자전거를 조립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드디어 노인은 제대로 된 자전거를 완성시켰다.

노인의 실력에 놀란 그가 말했다.

우와,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어떻게 설명서도 읽지 않고 완벽하게 맞출 수 있지요?"

그러자 이웃집 노인은 웃으며 대답했다.

사실 난 글을 읽을 줄 모르네.

대신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월간 좋은 생각.

-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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