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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과거 집권당이 패배했던 역사를 극복"

바다새 |2018.11.08 06:36
조회 41 |추천 0

  앞 글에서도 말했듯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조직을 모듈화 시킨 후 프로젝트화해서 프로젝트성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 육군도 이 방식을 사용하여 유럽 전역을 석권하게 되었지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은 분대(하사)나 소대(소위/중위)를 특수부대처럼 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이순신 장군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이고요. 전략/전술이 아닌 일 처리 방식에 해당합니다. 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과 소위/중위(소대장)은 핵심요소가 되고요. 특히, 소대장 보다는 분대장인 하사가 매우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분대장뿐만 아니라 분대원들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첩부수집에 활용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순우한 의미에서 말하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가 중요했지요.

 

  일반 기업체에서 하사가 하는 일을 정규직사원이 협력사를 활용하여 대신하고 있지요. 만약에 육군에서는 하사를 중요한 자원으로 운용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이 아닌 정형화된 전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물론 일반 기업체에서도 정규직 사원을 중요하게 활용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프로젝트성으로 조직을 운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지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육군과 해병대는 사단급작전형태를 취해왔습니다.  1개사단을 4개대대급으로 운용한 것은 6.25전쟁때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었고요.  1개사단이 감당해야 할 지역은 넓은 데 그 지역을 4개대대급으로 방어하다보니 병력수(전력)는 늘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6.25전쟁때는 1개사단이 고립되어 참혹한 지경에 빠지면서 고위급 장성인 사단장이 포로로 잡히는 경우까지도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군단급작전형태를 취해야 합니다.

 

  1개군단이 고립되는 상황은 기대하기도 어렵지만, 만약 고립된다면 그 군단은 지원병력이 올 때까지는 군사작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1개군단과는 다르게 1개사단이 고립된다면 그 사단은 군사작전이 불가능해지고 민간인들이 사용하는 항전수준에 가까운 전술을 사용하여 포위망을 탈출해야 하는 참혹한 지경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행 사단급작전형태를 군단급작전형태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대한민국의 국토방위를 위해 해병대 6개사단 창설은 불가피합니다.  그 중 2개해병사단은 강원도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하고, 3개해병사단은 경기도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한 후 물샐틈없이 방어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1개해병사단은 육군 53보병사단이 방어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하여 효율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특히, 부산/울산지역은 해병대가 방어하기에 가장 적합한 해안방어지역이므로 해병대 보병사단을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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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트럼프 "공화당, 중간선거 집권당 패배 역사 극복" - 뉴시스 (2018. 11. 08)

 

(워싱턴=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공화당은 중간선거에서 하원에서의 의석수 상실을 최소화하고 상원에서는 오히려 의석수를 늘림으로써 중간선거에서의 집권당 패배라는 역사에 맞섰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6일 치러진 미 중간선거 결과에 대해 공화당이 역사적인 선례들을 극적으로 뛰어넘었다고 말했다.

 

  공화당은 상원에서 중간선거 전보다 의석수를 더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하원에서는 다수당의 지위를 민주당에 넘겨주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치러진 전국적인 선거에서 이처럼 상하원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승패가 엇갈린 것은 강경 이민정책을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과장된 발언들이 현재의 미 정치 풍토에서 한계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미 중간선거에서는 역사적으로 집권당이 패배, 상하원 모두 의석을 잃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공화당이 상원에서는 오히려 의석수를 늘렸고 하원에서도 많은 현역 의원들이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선전을 펼쳐 의석수 상실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dbtpwls@newsis.com

 

(사진 설명)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상원 의석수를 늘리고 하원에서의 의석수 상실은 최소화해 집권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한다는 역사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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