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남입니다.
알바로 연명하다가 직장생활한지는 얼마 안됐구요.... 연봉은 3800정도 됩니다.
경차소유. 생활비 대출금 상환중이구요. 집이 시골구석이라 차 없이 살기가 힘들어요.
가족에게 경제지원은 전혀 받을수 없는 상황이고 오히려 용돈 간간히 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네요.
대출금 갚느라 아직도 통장은 간신히 마이너스 면하는 수준입니다.
적어도 2년이상 탈없이 더 일해야 천만원단위로 모을것 같은데.....
여친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제생각엔 결혼 한다고 하면 여친 가족들이 반대할 것 같네요.
그렇다고 돈 모을때까지 기다리게 할 수도 없고....
결혼은 꿈일 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