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에 헤어졌습니다.
둘은 결혼하자고 했었고 당연히 그사람과 결혼할꺼라는 행복한 생각으로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남자친구의 선택에 제가 없다는 사실과,
존중과 배려가 없다고 느껴져서 헤어졌습니다.
강하게 저를 잡지 않은 사람이라 혼자서 마음 정리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많이좋아했나봐요.
지금도 너무너무보고싶고 매일매일이 슬픕입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전 사람들과 다를까요.
11월 중순이 그사람 생일입니다.
책을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알**에서 인터넷택배로 책 한권을 배송하려고합니다.
다시연락도 기대도 하지않습니다. 그냥 제가 해주고싶은 마음입니다.
책선물 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