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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두 명한테 고백받았어요

ㅇㅇ |2018.11.09 17:25
조회 745 |추천 0

방탈 죄송합니다. 친구 추천으로 판에 글을 쓰게 됐는데, 이 카테고리가 가장 댓글을 많이 달아준다고 해서 여기다 쓰게 됐습니다 ㅜㅜ 문재된다면 수정하거나 추가하겠습니다


목요일에 두 명에게서 고백을 받았습니다. 편의상 A , B 라고 부르겠습니다. A는 목요일 오전에 전화로 고백을 했고, B는 목요일 오후에 카톡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일단 둘 다 시간을 좀 달라고 부탁했구요, 둘 다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단점들은 딱히 없는거 같아요. 서로서로 고민있음 해결하고 술도 같이 자주 먹는 친구들이예요. A는 약간 걱정이나 많이 챙겨주는 엄마같아서 정이 가는 스타일이고, B는 내가 조금 챙겨주게 되고 허당같은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근데 A,B 둘이 아는 사이랍니다..) 고백받기 전까진 남차친구란 개념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고백을 받고나니 마음이 참...ㅜㅜ
전 20대 중반인지라 이제 연애라는 것도 해봐야할 것 같아서 더 선택이 신중해지네요 ㅜㅜ 여러분 도움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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